안드로이드10 전화통화 녹음 앱 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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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핸드폰의 기본 전화앱에서 전화통화 중 통화내용을 자동으로 녹음해주는 기능을 중단했으며 안드로이드10 버전부터는 기본적으로 구글 타사 앱이 통화 오디오 스트림을 녹음하기 위해 접근성 API를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도록 새로운 Google Play 스토어 정책 상 다운로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출시된 안드로이드11과 앞으로 출시될 안드로이드12에서도 더 이상 전화통화 녹음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는 이미 애플의 아이폰에서도 이미 선행되어 왔으며 아이폰 통화 중 녹음을 위해서는 별도의 앱을 사용해야 했지만 안드로이드 기반 핸드폰의 경우 이러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업로드 및 다운로드 설치 조차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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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경 사항은 전 세계의 통화 녹음 법률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향상을 위한 것으로서 이미 접근성 API로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시스템, 사전 설치된 앱은 변경 사항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 픽셀폰 및 샤오미 Xiaomi의 전화통화 앱에 대한 두 브랜드 제품은 제외되며 때문에 이제 전화통화 자동녹음을 위해서는 Miui 운영체제가 설치된 샤오미 핸드폰을 구입하느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Google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계획도 공개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몇 가지 추가 정책이 구현될 것이라고 가정합니다
안드로이드10 새로워진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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