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자전거 결제 구입 반품 환불 교환 세금정보

화면에 보이는 색상은 블랙엔 화이트라 구입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회색이라 깜짝 놀랐는데요 색상에는 “메탈그레이“라고 표시되어 있네요.

실제 제품의 이미지는 바꿀 필요가 있을거 같은데요 Canyou 자전거는 이월 시승제품이 아닌이상 해외에서 직구를 해야 구입할 수 있는 자전거입니다.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드는 비용은 총 3가지 입니다.

이에대해서 각각 정보를 모아보았습니다.

캐니언 결제 종류

노랗 목차

캐니언의 결제 시스템은 총2가리고 “선입금방식“과 “신용카드” 두가지가 있습니다.

주문시 ‘선입금 결제 방식“을 선택하면 주문하고 (영업일 기준) 1~2일 정도 지나서 E-mail을 통해 INVOICE(대금청구서)를 받게 됩니다.
메일 제목은 ‘Your Pre-payment invoice 0000000‘ 입니다.
이 메일에 첨부된 Sales-Prepayment Invoice 파일을 출력하신 후 신분증과 돈를 가지고 은행에 가시면 됩니다.
메일에 나온 원화를 기준으로 유로/달러로 환전해 송금하시면 됩니다.
송금수수료가 나오게 되니 여유 있게 현금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해외은행 수수료는 캐니언 측에서 납부하게 되니 인보이스의 금액은 독일 현지 수수료까지 포함된 금액이고 송금에 필요한 정보는 프린트에 모두 있습니다.
해당 송금정보 인보이스를 출력후 은행에 방문해서 ‘외화송금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은행에 방문해서 은행에 방문 후 송금시에는 수수료를 발생하며 이는 외화 송급액에 따라 차등 납부해야하며 이는 은행마다 송금수수료가 다르니 참고하세요

캐니언 코리아를 통해서 반품이 접수 및 진행합니다.
코리아에서 “위약 반송 라벨”,”리턴 인보이스”, “본사의 반품 확인 메일”, “주문 내역서”를 4가지 서류를 보내줍니다.
반품 신청 고객은 “사유서“를 준비합니다.
수입자가 고객명으로 되어있으므로 UPS에 직접 연락하여 위약 반송 신청을 합니다.
관세 및 부가세는 UPS의 관세사를 통해 환급 받습니다.
반품 과정에 고객의 비용 부담은 없으며 반품 후 금액을 다시 돌려받으시는 데까지는 약 4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은행 또는 카드사에 지불하는 송금/입금 수수료에 대해서는 고객 부담하며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배송된 자전거의 하자가 있어 교환을 원하다면 절차는 반품과 신규 주문의 형태로 진행되며 재고가 부족하다면 또다시 긴 시간을 기다려야 새로운 자전거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