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은 고급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또 다른 화제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FujiFilm x100 VI’입니다. 이 제품은 2011년에 첫 선을 보인 후지필름 FujiFilm x100 VI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며, 이면조사형 X-Trans CMOS 5 HR 40.2메가픽셀의 고해상도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속 X-Processor 5 이미지 처리 엔진이 함께 동반되어, 사용자에게 이전 모델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성능을 약속합니다.
FujiFilm x100 VI 하이엔드 카메라 출시
후지필름의 FujiFilm X100VI는 X100 시리즈 최초로 최대 6.0스탑의 바디 내장형 손떨림 보정(in-body image stabilization; IBIS) 기능을 탑재하여, 더욱 풍부하고 선명한 이미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 덕분에 사용자는 움직임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X-Trans CMOS 5 HR 4,020만화소의 센서는 이전 모델 대비 확장된 ISO 125를 가능하게 하여,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를 담을 수 있습니다. 이 센서와 23mm F2.0 렌즈의 조합은 고해상도 이미지의 제공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X100VI는 6.2K/30P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욱 고화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동영상 촬영 중에도 추적 AF 기능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움직이는 피사체를 계속해서 추적하며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기능 외에도 X100 시리즈 중 최초로 Deep-Learning AI 기술이 적용된 피사체 감지 AF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은 동물, 새,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비행기, 기차, 곤충, 드론 등 다양한 피사체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능은 더욱 발전된 AF 예측 알고리즘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습니다.
X100VI 디지털 카메라는 레인지파인더 스타일의 APS-C 미러리스 카메라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감성, 그리고 우수한 성능을 겸비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카메라 분야에서 레트로 열풍을 일으킨 X100V의 후속작으로서 시장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후지필름의 fujiFlim X100VI의 디지인과 폼팩터는 전작인 X100V를 그대로 답습하였습니다. 대신 각종 성능과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6축 바디 내장 손떨림 보정 시스템을 채택하여 최대 6스톱까지 흔들림 예방이 가능합니다.
이는 사용자가 움직이며 촬영을 하더라도 안정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동영상 기능은 6.2K/30p 4:2:2 10bit의 내부 기록에 대응하였습니다. 이는 높은 해상도의 동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하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 더욱 생생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1,934대 한정의 Limited Edition에서는, 카메라 본체에 1934년 창업 당시의 코퍼레이트 브랜드 로고와 한정 모델의 증거인 시리얼 넘버를 각인하였으며 이는 한정판의 특별함을 더욱 강조하는 요소로서 한정 스트랩이나 소프트 릴리즈 버튼 등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별매 액세서리의 어댑터 링 ‘AR-X100’과 프로텍트 필터 ‘PRF-49’를 장착하면 방진・방적에 대응합니다. 이는 작은 비나 먼지가 춤추는 아웃도어에서도 안심하고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 외, 광학 성능이나 F값을 바꾸지 않고 초점 거리를 바꿀 수 있는 와이드 컨버전 렌즈 ‘WCL-X100 II’와 텔레 컨버전 렌즈 ‘TCL-X100 II’, 가죽제 가죽 케이스 ‘LC-X100V’도 별매 액세서리로서 준비합니다.
이외에도, X100VI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4K/60p나 1,080/240p에도 대응하여 소형 경량 바디임에도 불구하고 고품질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동영상 촬영 중 추적 AF 기능이 새로 탑재되어, 움직이는 피사체를 계속해서 추적하며 촬영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Frame.io Camera to Cloud‘에 대응하여 동영상・정지화상 파일을 직접 Frame.io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다채로운 색조를 가능하게 하는 ‘필름 시뮬레이션‘에 충실한 색 재현성과 신축성이 있는 계조 표현을 겸비한 ‘REALA ACE’를 X100 시리즈를 포함한 디지털 카메라 ‘X시리즈’로 최초 탑재하였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사진 필름을 선택하는 감각으로 피사체나 장면에 맞춰 총 20종류의 모드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후지필름 X100VI는 광학식・전자식을 바꿀 수 있는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뷰 파인더’나, 고급감이 있는 외관과 직감적인 조작성을 실현하는 디자인, 독자적인 색 재현 등으로 호평을받고 있습니다. X100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X100VI는 APS-C 사이즈의 이면 조사형 약 4,020만 화소 ‘X-Trans CMOS 5 HR’ 센서와 화상 처리 엔 ‘X-Processor 5’를 채용하였습니다. 이 둘의 조합 사용자에게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신개발의 최대 6단의 보디 내손떨림 보정 기능을 X100 시리즈 최초로 탑재하였습니다. 이 기능은 소형 경량 보디에도 불구하고, 더욱 안정된 사진과 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합니다.
후지필름 X100VI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AI 기반의 피사체 검출 AF 기능입니다.
이는 딥 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된 것으로, 다양한 피사체를 감지하고 추적하는 데 활용됩니다. 동물, 새,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비행기, 기차, 곤충, 무인 항공기 등 폭넓은 피사체를 감지할 수 있으며, AF 예측 알고리즘은 움직이는 피사체를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카메라 렌즈 변경에 대해 말씀드리면, 후지필름 X100VI는 후지논 23mm f/2.0 렌즈가 고정되어 있지만 별도로 판매되는 와이드 컨버전 렌즈 ‘WCL-X100 II‘와 텔레 컨버전 렌즈 ‘TCL-X100 II‘를 사용하여 초점 거리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촬영 환경에 맞추어 렌즈를 변경하며 촬영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지필름 X100VI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외관, 그리고 직관적인 조작성을 통해 사용자에게 편리함과 감성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또한, 높은 성능과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소형 경량 보디를 유지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후지필름 X100VI는 이러한 특징들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새로운 촬영 경험을 제공하며 이는 단순히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는 것을 넘어, 촬영 자체가 즐거울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