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부작용 모더나 화이자 3가지

현재 코로나 백신이 전세계적으로 개발되어 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국가는 2020년 12월부터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이 실시되는 가운데 각 백신별로 다양한 코로나 백신 부작용 증상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예방백신의 _{대표적인 제약사는 총 3가지}입니다.

1. 모더나
2. 화이자
3. 존슨앤존스

이러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할 수 있는 백신개발에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가운데 현재 대표적으로 보여지는 백신 부작용은 항체의존면역증강(ADE), 바이러스의 중대 변이, 길랑바레 증후군,아나필락시스 등등이 있습니다.

참고 : 코로나 검사비용 및 치료비용
참고 :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및 신청 및 유급휴가 무급휴가 – 22년 
참고 : 편의점 코로나 검사키트 가격 및 확진검사 1줄 2줄

이러한 부작용은 각 수십명에서 수백명을 대상으로 하는 1차에서 2차 임상시험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수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3차 임상실험에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참고 : 코로나 백신 부작용 종류 및 증상

코로나 백신 부작용 3가지

항체의존면역증강(ADE)

먼저 항체의존면역증강(ADE·Antibody-Dependent Enhancement)은 과거 뎅기열 백신,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백신을 개발하거나 접종했을 때 드러난 부작용 증상입니다.

코로나 백신을 접종 후 코로나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가 오히려 바이러스 감염을 돕는 부작용 증상으로서 미 전염병 최고 권위자인 앤소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도 지난 5월 12일 미국 의회 증언에서 ‘^{백신이 오히려 감염을 강화하는 부정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실제로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가 개발한 뎅기열 백신 ‘_{뎅그박시아}’가 2017년 시판 후 ADE 문제로 사용을 중단한 사례가 있었고 당시 필리핀에서만 약 70명이 사망할 만큼 피해가 컸다. 코로나19와 유사한 사스(SARS)바이러스의 백신을 개발할 때 동물실험 과정에서 ADE 문제가 나타난 적이 있기 때문에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참고 : 코로나 백신 사망 및 장애시 보상금 지급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부작용

현재 코로나 백신 개발은 처음 등장한 바이러스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는 계속 변이증상이 보여지는 가운데 현재 이러한 백신으로 인한 변이는 백신 효과에 큰 영향이 없는 상황이지만 바이러스의 핵심 구조나 기능과 관련한 유전자에 변이가 생기면 현재 개발 중인 백신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길랑바레, 아나필락시스 등 부작용

1976년 미 포드 대통령 시절 신종 돼지독감이 유행하자 미 행정부는 스페인 독감보다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빠른 속도로 백신을 개발해 4500만명에게 접종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자 중 수백 명이 ^{길랑바레(Guillain-Barre) 증후군}이라는 매우 드문 신경계 질환을 보이고 있는데 길랑바레 증상이란 신경세포에 손상이 생기는 급성 마비질환으로서 _{현재 30명 이상이 사망한 상황}입니다.

그 외에도 뉴욕타임즈에서는 화이자 백신 접종후 아나필락시스라고 하는 쇼크와 비슷한 급성 전시반응을 일으키는 백신부작용도 보이고 있는등 현재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부작용}으로 불신이 생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길랑바레 증후군이나 아나필락사스 외에도 간질 발작, 쇼크, 의식 손상 등 중증 부작용이 나타나면 ^{의약품안전성 모니터링위원회(DSMB·Drug Safety Monitoring Board)}가 조사를 거쳐 이후 임상시험을 중지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 : 코로나 감염 확진증상 코막힘 재채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