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출시한 노트북은 크게 3가지로 “갤럭시북, 갤럭시북 프로, 갤럭시북 360, 갤럭시북 플렉스“으로 나뉠 수 있으며 갤럭시북 노트북을 구입해서 사용하다보면 다양한 오류나 설정등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갤럭시북 포맷을 하게 되면 처음 구입했던 상태로 공장초기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북 초기화를 하게 되면 기존에 데이터가 모두 삭제되기 때문에 외장하드나 USB등을 통해 데이터를 백업하고 복구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갤럭시북 포맷 초기화
노랗 목차
윈도우10 기준으로 진행되지면 윈도우7이나 윈도우8, 윈도우8.1, 윈도우11 모두 포맷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참고 : 로우포맷 "정밀포맷" 데이터 완전삭제방법
윈도우 설정을 실행합니다.
업데이트 및 보안을 선택해서 Windows 복구 및 백업이 가능합니다.
복구탭으로 이동하면 3가지 포맷이 가능합니다.
- 이 PC 초기화
- PC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 사용하며 개인파일은 삭제되지 않고 유지됩니다.
- 이전 버전의 Windows10으로 되돌리기
- 갤럭시부 업데이트 10일 이내로 되돌립니다.
- 고급 시작옵션
- USB나 DVD등을 통해 윈도우 시작지점을 백업했다면 해당지점으로 윈도우를 복원합니다.
이 PC 초기화를 선택하면 기존 데이터를 같이 삭제할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내 파일 유지
- 앱 및 설정을 제거하며 개인파일은 유지합니다.
- 모든 항목제거
- 개인파일 및 앱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는것으로 공장초기화를 진행합니다.
윈도우 초기 설치상태 되돌리기
다른방법으로는 장치 성능 및 상태로 이동해서 새로시작을 선택합니다.
그럼 처음 설치되었던 윈도우 최신 상태로 되돌아가며 일부 윈도우 설정 및 기본 앱등을 삭제됩니다.
지속적으로 갤럭시북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메모리 성능이나 배터리 사용시간등이 떨어지는 경우 사용합니다.
새로 시작에서 시작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참고 : 윈도우10 자동백업 복구방법
윈도우10 백업 및 복구설정
갤럭시북 포맷을 진행하기 전 기존에 데이터를 백업을 해놓는다면 초기화 후에도 중요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백업 -> 드라이브 추가를 통해 외장하드나 USB, 네트워크등에 데이터를 백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