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통신 3사 KT,SKT,LG U+는 수도권과 시내를 제외한 농어촌 지역의 5G 서비스 네트워크망을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 오는 2021년 11월 25일부터 통신 3사 공용 망 사용 (Domestic Roaming)을 상용화 합니다.
5G 서비스 SKT KT LG U+ 통합
5G LTE 공용 확대 통신망
해당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사용자들은 5G LTE 사용 시 사용중인 지역에서 5G 개통이 끝난 이동통신사의 5G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며 이때에는 자동으로 휴대폰의 이용중인 통신사가 서비스 통신사로 변경됩니다.
공용 로밍 서비스(Domestic Roaming) 이용중에도 기존에 가입한 통신사의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공용 망 사용(Domestic Roaming)은 통신 3사의 전국적인 5G 개통이 모두 완료될때까지 제공될것이라고 합니다.
*휴대폰에 표시되는 통신사 추노마크가 변경될 수 있으나 문제 없는것으로 당황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