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모니터를 오래보게 되면 특히 눈피로 및 시력저하등으로 특히 밤 늦게까지 오래하는 컴퓨터 모니터를 보는 프로그램 개발자부터 디자이너들은 늦게까지 컴퓨터 모니터를 보게되면 나중에 깊은수면을 취하는데 방해요소가 되기 때문에 핸드폰에 있는 블루라이트 기능을 윈도우10 야간모드 통해 블루라이트 차단을 하여 따뜻한 색상을 송출하여 수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블루라이트 차단이란?
블루라이트 차단이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모니터에서 나오는 Blue 색상의 빛을 차단하는것으로 해당색상은 눈에 피로도를 주고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블루라이트는 눈의 *황반변성 위험을 증가시키거나 안구를 물리적으로 손상이 없으며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속의 블루라이트는 태양광에서도 발견할 수 있으며 태양광 블루라이트의 10만 분의 1수준으로 눈 건강을 악화시키지 못한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블루라이트가 인체에 끼치는 이체헤 무해한것이 아닌데 뇌는 햇빛 속 블루라이트를 통해 낮과 밤을 구별합니다.
그리고 디지털 기기의 블루라이트로 인해 뇌의 착각을 일으키게 되고 수면을 유도하는 생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하며 이때문에 수면의 질이 저하되고 더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기 때문에 컴퓨터를 오래 하는 직장인이 피로를 자주 느낀다면 블루라이트를 먼저 차단하느것이 좋습니다.
*황반변성: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부에 변화가 생겨 시력장애가 생기는 질환
하지만 디자이너의 경우 파란색상을 제거하면 색상을 제대로 보지 못해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경우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 윈도우10 다크모드를 설정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참고 : 윈도우10 다크모드 설정
윈도우10 야간모드 설정
윈도우10 시작메뉴에서 야간 모드를 검색해서 실행합니다.
기본적으로 색상과 상관없는 업무를 늦게까지 한다면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야간모드“기능을 실행하면 그린색상을 차단하는 그린라이트 “블루라이트”로서 밤의 색 온도로 부드러운 색상을 제공합니다.
야간모드를 실행시 모니터 색상이 부드러운 색상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색상표현이 중요한 포토샵과 같은 디자인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예약기능을 통해 자동적으로 늦은 저녁시간에 자동을 실행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기
우리 눈은 1분에 약 15~20회 정도 눈을 깜빡이는데 보통 핸드폰을 볼때에는 눈이 집중하게 되서 1분에 5회정도밖에 깜박이지 않게 되며 눈이 건조하지 않도록 비타민이 함유된 안약을 사용하느것이 좋습니다.
눈 깜빡임이 줄어들면서 안구건조증 및 눈의 피로도가 올라가게 되며 시력저하에 원인이 됩니다.
잠자기전 블루라이트 차단하기
잠들기 전에는 최대한 인체에 블루라이트 노출을 피하는 것이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차단 필터, 스크린 등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또한, 형광등은 끄고 주황빛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스마트폰을 보는것을 피합니다.
참고 : 수면 질 체크 깊은수면 샤오미 어메이즈핏 GTS2 Mini
눈에 좋은 음식 섭취하기
눈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영양소로는 오메가3가 있으며 효능으로는 눈물 막을 튼튼하게 보호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오메가3가 들어간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고등어, 참치, 연어 등의 생선과 해조류에 풍부하며 또한 칼륨은 눈 조직을 보호하고 시력 감퇴를 예방하는 성분으로 사과, 바나나, 콩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모니터의 색상뿐만 아니라 글씨등을 보다 선명하게 설정하여 눈의 피로도를 줄이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참고 : 윈도우10 모니터 텍스트 글꼴 선명하게 설정방법 참고 : 오메가3 효능 및 먹는법 주의사항 보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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