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shot 9 설치 및 정품인증 – 3D Rendering

3D CAD로 디자인 및 설계를 한 데이터를 최대한 실사와 비슷하게 재질과 맵핑 HDRI등을 설정하는 프로그램중에서 가장 쉽고 퀄리티가 좋은 프로그램이 키샷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번에 이 프로그램이 “KEYSHOT 9.0“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저는 기존에 키샷3.0과 키샷4.0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새롭게 업데이트 된 키샷9.0은 얼마나 좋을지 기대가됩니다.

다행히 설치 및 정품인증 과정이 기존과 동일한 방법으로 크랙을 적용하기 때문에 이번기회에 사용을 해보고자 합니다.

Keyshot 9.0 다운로드

용량은 대략 1gb이하로 7~900mb정도의 크기입니다.

개인적으로 Autodesk의 3D MAX나 Cinema4d보다는 쉽다는 장점이 있으며 V-ray등을 사용하기 부담스러운분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통 디자인 전공인 Rhino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분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솔리드엣지를 설치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이런 분들도 많이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키샷 Kesyhot 설치방법

설치를 위해서는 keyshot win64_9.0.280.exe파일을 실행합니다.

설치는 별도의 설정없이 바로 진행됩니다.

키샷 설치경로는 기본값으로 설정합니다.

그렇게 설치가 완료됩니다.

설치 완료후 run keyshot 9을 체크해제합니다.

키샷 크랙 정품인증방법

키샷이 설치 완료되었다면 바탕화면에 생성된 keyshot9.exe파일을 우클릭 “속성“을 선택해 “파일 위치열기“를 선택합니다.

그럼 키샷이 설치된 경로로 이동됩니다.

이후 크랙파일에 있는 키샷 실행파일을 설치된 경로로 복사 붙여넣기합니다.

이때 원본 데이트를 덮어쓰기로 교체합니다.

키샷 9.0.289 키젠

keygen파일을 실행 후 라이센스 파일을 생성합니다.

라이센스 파일은 keyshot9.lic파일이며 문서폴어데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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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키샷을 실행하면 Winodws의 pc보호가 실행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추가정보“를 선택 후 “실행“을 눌러줍니다.

이런 창이 뜨는게 싫다면 “윈도우디펜더“를 비활성화해서 pc보호를 끄는것도 방법입니다.

keyshot의 라이센스는 4가지 방식으로 실행가능합니다.

• 라이센스 활성화
  • 시리얼 코드를 사용해 키샷을 활성화
• 플로팅 라이센스
  • 플로팅 라이선스 서버를 사용해 keyshot 활성화
• 라이선스 파일 설치
  • 라이선스 파일 .lic 파일을 사용해 정품인증
• 워터마크 출력이 포함된 15일 라이센스 사용하기
  • 풀 버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ales@luxion.com 및 대리점을 통해 구입이 가능합니다.

라이선스 파일 설치를 선택 후 아까 생성한 keyshot9.lic파일을 열기합니다.

그럼 정상적으로 키샷이 실행되며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키샷의 데모파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영문으로 진행되었지만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한글로 표시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후 다양한 3D CAD데이터를 이용해 렌더링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