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20 출시일 및 디자인 특징 성능 알아보자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s20에 이어 갤럭시노트20 모델이 출시를 기달리고 있습니다.

우선 갤노트10의 출시일 경우 8월 23일 출시가 되었으며 국내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최상급 라인으로서 이번 노트20 모델 또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것으로 보입니다.

그이유는 기존에 출시된 갤럭시S20의 판매가 그리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경쟁상대인 아이폰12의 출시일보다 먼저 선점하기 위한 부분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노트20 모델의 출시 라인업은 2가지로 보이며 갤럭시S시리즈의 라인업처럼 기본, 플러스, 울트라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현 소식으로는 기본, 그리고 플러스로 출시될것으로 보입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더커진 6.42인치와 6.87인치 이며 120Hz 주사율을 지원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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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0 카메 1억800만화소 탑재

갤노트20의 카메라의 경우 1억 800만화소의 카메라가 제외될 것으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다시 1억800만화소가 장착될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부분이 바로 AF부분으로 갤럭시S20 울트라의 경우 카메라 센서가 커지면서 듀얼픽셀AF가 제외되었습니다..

위상차 만으로는 상당히 아쉬운 AF를 보여주는데 과연 이부분에 대한 개선이 될지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 평소에 간단한 사진을 찍거나, 짧은 영상을 찍기에는 상당히 불편하여 다시 갤럭시폴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20 울트라 유저들중 다시 기존 스마트폰으로 돌아가거나 다른스마트폰으로 옮긴 분들이 꽤 있느것으로 아는데요 만약 AF를 해결하지 못하고 동일하게 출시가 된다면, 이미지 타격이 상당할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갤럭시노트20 시리즈에 출시될 모바일 이미지 센서 아이소셀 GN1이 양산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아이소셀 GN1의 경우 5000만화소급으로 듀얼픽셀과, 테트라셀 기술이 동시에 적용되었으며 업계 최고의 자동초점 성능을 제공할것으로 보입니다.
각화소에 두개의 포토다이오드를 내장하여, 1억화소 수준의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ToF가 제외되고 레이저AF가 장착되어 AF가 어느정도 해소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노트20에서는 AF에 대해서는 더이상 논란이 없을정도로 해결이 되어 출시가 되었으면 바램입니다.

갤럭시노트20의 프로세서의 경우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를 소폭 개선한 865 플러스가 탑재되거나 해외에서 주로 탑재되는 엑시노스 992 칩셋이 탑재될 가능성도 보입니다.

올해 출시된 갤럭시S20에 이미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출시이후의 기간이 상당히 짧기 때문에,새로운 프로세서보다는 기존 제품 그대로 장착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배터리의 경우 기존보다 소폭 업그레이드되며 갤럭시 시리즈의 가장큰 특징인 S펜이 탑재되야할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S20 울트라급 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작보다 0.6mm 두꺼워진 8.5mm 두께로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여 중앙 상단에 전면 카메라가 위치할것으로 보이며 지문센서의 경우 기존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가 될듯합니다.

참고 : 갤럭시S21 출시 카메라 및 하드웨어 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