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에서 출시한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의 가격을 정하기 전에 레노버에서 출시한 씽크패드 노트북은 모두 높은 MSRP “권장 소비자가격“를 좋아한다는 단점이 있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또한 권장소비자가격이 괘나 높게 책정되어 있으며 실제 구입시에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레노버 X1 Carbon 기본모델인 (리눅스 모델)의 MSRP는 277만원이지만 현재 판매되는가격은 166만원으로 100만원 이상 저렴한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모델에는 코어 i5-1135G7, 8GB RAM, 256GB 스토리지 및 1920 x 1200, 14인치, 400니트, 논터치 디스플레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전 빌드된 모델은 코어 i7-1185G7, 32GB RAM 및 512GB 스토리지를 413만원 (약 267만원)에 제공합니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성능
하드웨어 |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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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 인텔 11세대 최대 11 v 프로 ™ Intel™ i7-1185G7 프로세서 (최대 터보 부스트와 4.80 GHz의 3.00 GHz의, 4 개 코어, 8 개 스레드 12 MB 캐시) |
운영 체제 | 윈도우 10 프로 윈도우 11 홈 윈도우11 프로 Lenovo는 비즈니스용 Windows 11 Pro를 권장합니다. 페도라 33 워크스테이션 에디션 리눅스 우분투 |
디스플레이 | 14.0″ WUXGA*(1920 x 1200) IPS, 눈부심 방지, 터치스크린, 저전력, 400니트 14.0″ WUXGA(1920 x 1200) IPS, 눈부심 방지, 저전력, 400니트 14.0″ WUXGA*(1920 x 1200) IPS, 눈부심 방지, 터치스크린, PrivacyGuard, 500니트 14.0″ WQUXGA(3840 x 2400) IPS, 광택, HDR 400, 500니트 화면 대 본체 비율 = 86%; 종횡비 = 16:10*모든 FHD 화면은 100% sRGB를 포함합니다. |
메모리 | 최대 32GB LPDDR4x 4266MHz 최대 16.7시간* 57Whr(MM18)급속 충전(65W PSU 이상 필요) |
썬더볼트4를 지원하는 슬롯 1개와 HDMI 2.0을 지원하기 때문에 듀얼모니터를 통해 모니터 연결이 가능하며 USB A-3.2 1세대 2슬롯, 헤드폰, 마이크 콤보, 나노Sim 슬롯은 옵션입니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2021년 장점 및 단점
장점
16 : 10 비율 디스플레이
높은 품질
높은 음질
초경량과 슬림한 디자인
단점
비싼 가격
키보드 유격 및 삐꺽거림
선명하지 못한 디스플레이
좁은 터치패드
lenovo의 Privacy Guard 또는 UHD+ 패널로 터치스크린뿐만 아니라 적외선 카메라도 추가할 수 있지만 이러한 옵션은 IR 웹캠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IR 카메라에는 사람의 존재를 감지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러한 적외선카메라는 아수스에서 출시예정인 플렉시블 노트북인 아수스 젠북 폴드와 사양을 비교하면 좋습니다.
16 : 10 디스플레이 노트북 장점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8세대 노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16:10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느것으로 이 기능은 Lenovo가 라인 전반에서 X 시리즈 씽크패드에 추가해 온 기능으로서 16:9 Carbon Gen 8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눈에 띄게 더 많은 수직 화면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사용 시 멀티태스킹 작업 중 스크롤을 사용하는 빈도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로 세로 비율만 빼면 꽤 만족스러운 기능으로서 1920 x 1200 해상도와 블루라이트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추가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유닛은 최대 297니트(400피트)로 범주에 비해 약간 어두웠지만, 매트한 텍스처 덕분에 밝은 실내 환경에서 눈부심이 거의 보이지 않아 눈이 피로를 줄이며 편하게 작업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색상과 높은 대비, 선명한 디테일로 좋은 사진을 전달하기 때문에 사진편집 및 영상편집에도 추천합니다.
화면은 sRGB 색역의 99%와 Adobe RGB의 87%를 차지하며 OLED 패널과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이 디스플레이 외에도 Lenovo의 Privacy Guard 기술이 적용된 400니트 FHD+ 터치스크린 모델이나 더 밝은 500니트 FHD+ 터치스크린 옵션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이나 카페등에서 주위사람이 내 모니터를 훔쳐보거나 할때 잘 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UHD+ 500 니트 비터치 스크린이 있는데, 블루 라이트 필터가 포함되어 있고 돌비 비전도 지원합니다. FHD+ 패널은 밝기가 용도만 아니라면 UHD 패널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튼튼한 힌지 내구성
두 번째로 업그레이드 된 것은 경첩 내구성으로서 레노버 씽크패드 9세대 모델을 이전 ThinkPad X1 Carbon 모델과 비교하자면 9세대 모델의 경우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데크를 연결하는 하나의 둥근 힌지가 있으며 내부에 무선 와이파이 연결을 위한 네트워크 안테나가 있습니다 (사운드바 힌지는 아니지만, 뭔가 있음).
이 디자인이 조금더 마음에 들고 하단부분에 조금 덜 통통해 보이기 때문에 슬림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만 이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갈릴 수 있지만 이러한 베젤디자인과 레노버 x1 카본 로고가 사라진 디자인이 디자인적으로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커진 터치패드
세 번째 변화로는 기존보다 10% 더 커진 터치패드로서 기존 8세대의 레노버 씽크패드의 터치패드의 크기가 작아 불편하던 단점이 소폭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폭이 좁다고 생각이 들며 터치패드를 사용해 인터넷 페이지의 스크롤을 하게 되면 더욱 비좁게 느껴지기 단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키보드가 시끄럽고 백스페이스 모델의 경우 삐꺽거림이 발생하는등 키보드 품질은 좋지 못한거 같습니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총평
어두운 화면(및 500니트보다 밝은 옵션이 없는 경우, 현재 많은 비즈니스 모델이 1,000니트 옵션을 제공하고 있는 경우), 여전히 살짝 삐꺽거리는 터치패드 키보드를 제외하고는 X1 카본에 대한 불만이 거의 없지만 역시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구입하기에 망설여지는 제품입니다.
Lenovo의 새로운 추가 사항들 – 특히 16:10 화면과 상단으로 전달되는 스피커는 매우 만족스러운 플레시블 노트북으로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9세대는 매우 잘만들어진 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레노버가 씽크패드 라인의 세계적인 엔지니어링과 현대시장에서 우수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확한 수정이 결합되어 완성한 공식이라고 생각하며 X1 카본이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는 아니지만, 주머니가 두둑한 비즈니스 유저라면 먼저 구입하고 사용해보느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