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되기 전, 마지막 청춘의 추억을 코닥 미니샷 3 ERA로 남기다
“벌써 30대라니…” 사회 초년생으로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어느덧 친구들과 얼굴 보기조차 힘든 나이가 되었네요. 이번엔 정말 오래된 친구들과 시간을 내서 함께하기로 결심하고, 학창 시절 마지막 추억을 떠올리며 1박 2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지는 감성이 넘치는 인천 을왕리. 학창 시절 자주 갔던 바닷가라 그런지 그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다시 꺼내 보는 느낌이었죠. 그리고 이번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