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HDD, 외장하드, USB 메모리를 사용 중인 경우 종종 파티션 손상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복구하는 것은 어렵지만, USB 메모리를 다시 사용하기 위해 DISKPART를 사용하여 파티션을 삭제하고 초기화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파티션 손상 증상확인 손상된 파티션이 USB 메모리라면 메모리카드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드라이브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 디스크 관를 확인해보면 컴퓨터에서 인식되고 … Read more
SSD나 하드디스크 그리고 외장하드등을 파티션을 나눠서 사용하느것이 가능한데 이렇게 사용한 파티션을 삭제하게 되면 모든 데이터가 삭제 “포맷“이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파티션 삭제를 진행시 복구파티션의 경우에는 파티션이 삭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그외에도 GPT나 MBR등의 파티션으로 인해 파티션이 삭제되지 않는 경우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참고 : 윈도우10 부팅오류 UEFI 복구파티션 삭제방법 참고 : 윈도우10 GPT 보호파티션 … Read more
외장하드나 SSD USB 파티션을 나누거나 파티션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파티션을 나누고 활성화시 파티션을 삭제할 수 있으며 파티션 활성화와 함게 드라이브 문자이름을 변경하거나 드라이브 이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파티션 초기화 삭제시에는 NTFS와 FAT FAT32 3가지 방식으로 포맷이 가능합니다.
하드디스크 SSD 빠른포맷 정밀포맷 중요성 기존에 컴퓨터가 느려지면 일반적인 삭제 & 포맷으로는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빨라지지 않는다는것을 증명했기 때문에 느려진 하드디스크나 SSD, 외장하드등은 로우포맷”정밀포맷“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이를통해 기존 빠른포맷보다 3배이상 읽기 쓰기속도가 빨라지는것을 확인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윈도우 삭제 후 새로 설치하기 위해서는 주 파티션 드라이브인 C드라이브 포맷은 일반포맷이 아닌 정밀포맷을 하느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윈도우가 설치되는 주 … Read more
SSD, USB 외장 하드 드라이브, 그리고 하드 디스크를 사용하는 많은 분들에게 MBR 파티션과 GPT 파티션이라는 용어는 친숙한 것일 것입니다. 최근 출시된 윈도우 운영체제를 탑재한 PC는 게임, 영화 등의 파일 데이터의 크기가 점차 증가하면서, 2.2TB 이상의 대용량 저장 공간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용량 저장 공간을 MBR(Master Boot Record) 방식으로 포맷한 하드 디스크나 … Read more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새로운 하드디스크나 SSD를 구입하고 이를 컴퓨터에 장착하는 경우, 이 디스크를 사용하려면 파티션 활성화해야 합니다. 또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이러한 디스크를 내 컴퓨터에 표시하지 않도록 파티션을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파티션 설정과 관리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하드디스크나 SSD의 파티션을 설정하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윈도우를 부팅한 상태에서 “디스크 관리“를 사용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