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룩 네이버 메일 연동 및 설정방법

아웃룩 네이버 메일 연동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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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 이란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서 다양한 이메일 서버를 하나로 통합하여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오피스는 현재 2019 버전에서 오피스 2021 버전까지 출시되었으며 각각에 대한 설치방법은 아래포스팅에서 참고하세요

기본적으로 네이버나 다음 등등 다양한 이메일을 수시로 로그인하여 확인할 필요 없이 통합관리되어 메일을 작성하거나 확인 / 백업할 수 있는 장점뿐만 아니라 이메일 용량에 대한 제한을 로컬PC로 저장하여 영구적으로 저장하여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에 내가 원하는 이메일정보나 서식등을 저장하여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보통 한번 세팅해놓으면 포맷하기 전까진 수정할 일이 없기 때문에 이직이나 신입들이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을대 아웃룩 재설정이 햇갈리는경우가 있어 보다 간편하게 네이버 메일을 아웃룩에 연동하여 메일을 끌어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웃룩 네이버메일 연동실패 참고

네이버 메일 설정방법

아웃룩에 세팅전 네이버메일에 세팅값을 확인 및 일부 설정이 필요합니다.

네이버 계정에 로그인후 메일 페이지 접속 후 환경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IMAP과 POP3는 우리들이 아웃룩이나 썬더버드, 그 외 스마트폰이나 이메일 앱에 클라이언트 메일을 접속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로서 보통 POP3와 IMAP 차이점으로는 ^{POP3보다 최신버전이 IMAP}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최신버전이라고 좋은것은 아니고 각각에 특장점은 아래 참고하세요

IMAP(Internet Message Access Protocol)는 중앙 서버에서 동기화가 이뤄지기 때문에 모든 장치에서 동일한 이메일 폴더를 확인할 수 잇는 특징이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노트북등 모두 동일한 받은 편지함, 보낸 편지함, 기타 자신이 만든 폴더, 이메일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반면 POP(Post Office Protocol)3는 이메일 공급업체 서버에서 로컬 치로 이메일을 내려받도록 되어 있으며 IMAP처럼 서버에서 동기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기화 된 네이버 메일이나 연락처등을 그냥 다운로드만 할 뿐이며 ^{로컬 장치에 이메일을 내려받으면 서버에서는 이메일을 지워지도록 기본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POP3 / SMTP 설정창으로 이동하여 보는것과 같이 설정을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