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컴퓨터 모니터 노트북 LCD 불량화소 검사 및 관리방법

갤럭시나 아이폰과 같은 핸드폰 액정이나 컴퓨터 모니터나 노트북등 LCD 모니터를 사용하다보면 불량화소라고 하는 죽은픽셀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은 제품의 결함이 아니라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것으로서 이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보통^{무결정 모니터}라고 하는것이 판매되는데 이런 제품을 구입하는게 조금은 도움이 되긴합니다.

우선 이러한 모니터 불량화소라고 하는것은 Dead Pixcel로서 모니터에 수많은 픽셀 “점”등이 빨간색, 녹색, 초록색등의 색상이 표시되어야 하는데 픽셀이 죽어 색상을 표시하지 못하고 검정색 점으로 “흑점”으로 나타나느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요즘과 같은 고해상도 모니터에서는 한두개의 불량화소로 인해서 큰 차이점이 없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새제품을 구입했다면 당연히 불량검사를 통해 문제가 있다면 무상교체 대상이며 교체 및 워런티 교환 환불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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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불량화소란?

모니터 불량화소 : 실제 이미지에는 문제가 없지만 시각적으로 픽셀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음
카메라 불량화소 : 카메라 화소의 픽셀불량으로 보여지는 화면뿐만 아니라 실제 이미지 파일 및 인쇄 출력 시에도 죽은 픽셀은 색상이 검정색으로 보여짐
- 참고: : 카메라 불량화소 검사 죽은픽셀 핫픽셀 차이점 및 수리방법

간단히 말해서, 픽셀은 장치가 표시하려는 이미지에 따라 켜지거나 꺼지고 색상이 변경되는 화면의 점입니다. 실제로 픽셀은 3개의 하위 요소로 구성됩니다. 픽셀 – 빨간색 1개, 녹색 1개, 파란색 1개 각 픽셀이 필요한 모든 색상을 표시할 수 있도록 특정 비율까지 조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개의 하위 픽셀이 모두 최대 전력으로 켜지면 픽셀이 표시됩니다. 흰색. 모두 끄면 검은색으로 표시됩니다. 빨간색 하위 픽셀과 파란색 하위 픽셀만 최대 전력으로 켜지면 픽셀이 분홍색으로 표시됩니다.

데드픽셀 및 고정픽셀이란?

가끔 불량화소 검사하더라도 픽실의 오류로 오작동이 되는경우가 있기 때문에 불량화소 검사시에는 한번이 아닌 여러번 시도해서 동일한 값이 나오는지 테스트 합니다.

하나 또는 두 개의 DeadPixcel 로 인해 일부 색상에서만 픽셀이 검은색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1. 예를 들어, Dead Sub Pixcel이 파란색인 경우 픽셀은 다음 색상에서만 검은색으로 유지됩니다.
2. 예를 들어 노란색(녹색 + 빨간색)에는 문제가 없지만 분홍색(^{파란색 + 빨간색})을 표시해야 하는 경우 검정색을 표시합니다.
동일한 픽셀에 있는 3개의 죽은 하위 픽셀은 무엇을 표시하든 간에 화면에 검은색 점이 생깁니다.
1개, 2개 또는 3개의 하위 픽셀이 모두 붙어 있다면 더 이상 끌 수 없으며 예를 들어 파란색과 녹색이 모두 붙어 있으면 픽셀이 켜져 있습니다

모니터 불량화소 대처방법

모니터 불량화소 검사하기

먼저, 핸드폰이나 노트북 컴퓨터 모니터 불량화소보다 고정픽셀은 고치기가 조금 더 수월합니다.

고정픽셀은 기술적으로 고치는 방법이 있지만 아쉽게도 데드픽셀은 고치기가 쉽지 않으나 아래 2가지 방법을 시도해봅니다.

데드픽셀 수정 비디오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모니터 화면 종횡비를 선택하고 비디오를 전체 화면에서 최소 1시간 동안 재생되며 매우 빠른속도로 화면의 색상을 깜박입니다.
위의 방법 중 어느 것도 효과가 없다면 모니터나 장치가 아직 보증 기간 내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부 제조업체에는 매우 포괄적인 불량 화소 정책이 있으며 오작동하는 모니터 불량화소가 충분히 손상되면 모니터나 부품을 교체하거나 수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