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건전지가 없는 경우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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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고장이 나더라도 메인보드 자체 데이터정보를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컴퓨터 부팅 시 CMOS 접속해 컴퓨터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체 전력을 사용하는데 대략 5년정도 사용하면 메인보드 배터리 건전지 교체시기가 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쯤 메인보드 배터리를 교체하지 않으면 컴퓨터가 제대로 부팅이 되지 않거나 윈도우에서 표시되는 날짜와 시간이 제멋대로 작동해 날짜가 맞지 않게 됩니다.
윈도우 날짜 및 시간 동기화를 하더라도 계속 컴퓨터 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메인보드 배터리를 교체해야 합니다.
참고 : 윈도우10 날짜 시간 변경 자동동기화 설정 및 임의변경
윈도우11 날짜 시간 변경 동기화 – 한글 영어 언어팩 설치
메인보드 마더보드 정답은?
메인보드는 컴퓨터의 Main 이라고 생각한다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컴퓨터에서 메인보드는 메인은 맞지만 스펠링이 MainBorder가 아닌 motherboard로 표기하며 마더보드로 읽습니다.
그리고 메인보드에 들어가는 건전지가 없을 경우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지 않으며 삐삐삐 비프음과 함께 오류증상을 알립니다.
참고 : 컴퓨터 부팅시 삐삐삐 비프음 횟수별 오류증상 참고 : 컴퓨터 부팅시 Cmos 시모스 모드 자동접속 해결방법
메인보드 건전지 교체 및 배터리 종류
컴퓨터의 부모라고 할수있는 핵심부품으로서 메인보드에는 파워서플라이의 전력공급 및 CPU와 하드디스크를 읽고 부팅순서를 설정해서 하드디스크에 있는 윈도우 등을 부팅을 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하드디스크가 고장나더라도 메인보드에 있는 기본정보를 하여금 Cmos Mode에 접속해 고칠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메인보드에는 다른 컴퓨터 부품과는 달리 메인보드 건전지가 들어갑니다.
이 메인보드 배터리로 하여금 휘발성 저장장치로서 컴퓨터 전원을 차단하더라도 메인보드의 정보를 잃지 않고 계속 저장하게 되며 만약 메인보드 배터리가 모두 소모되면 마더보드의 정보는 모두 삭제됨과 동시에 컴퓨터 부팅이 안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건전지 교체 기간
- 보통 메인보드에 건전지를 한번 넣으면 컴퓨터 사용량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5년정도로 잡을 수 있습니다.
- 여기서 +-로 2년정도될 수 있으며 만약 컴퓨터가 제대로 실행이 안된다면 메인보드의 건전지를 한번 확인해보세요
메인보드 건전지 종류
마더보드의 종류와는 상관없이 모두 동일한 건전지가 들어갑니다.

건전지는 기본적으로 CR2023 배터리가 들어가며 다이소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한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되는 만큼 일반 배터리보다는 조금 비싼 듀라셀을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 메인보드의 건전지를 교체하기전에는 미리 컴퓨터 본체의 파워 서플라이 전원 케이블을 뽑아 전력을 차단합니다.
- 이후 컴퓨터 케이스를 열어 보면 보느것과 같은 방향의 건전지를 볼 수 있습니다.
- 힘으로 뽑게 되면 메인보드가 고장날 수 잇는 건전지 옆에 있는 스위치 부분을 빼족한 도구를 이용해 눌러주면 쉽게 뽑힙니다.
- 그리고 새로운 건전지를 이미지의 방향과 동일하게 껴주면 됩니다.
메인보드 업데이트

다음 컴퓨터를 부팅하면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느것을 볼 수 있으며 건전지가 5분이상 빠져있게 되면 CMOS 바이오스 설정값이 모두 초기화 됨으로 다시한번 CMOS의 설정을 하느것을 권장하며 3DP CHIP을 이용해 메인보드 드라이브를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세요.
그 외에도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수동 업데이트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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