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노트북 및 데스크탑 PC인 아이맥과 맥북을 사용하는 경우 윈도우와 달리 애플에서 무료로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현재 MacOS 최신버전인 벤츄라, 몬테레이, 빅서, 카탈리나 등등 기준으로 맥북 노트북이 느려진 경우 처음 구입했던 상태로 MacOS 공장초기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맥북 벤츄라, 몬테레이 운영체제 기준이지만 하이시에라, 빅서 등 다른 운영체제도 크게 다르지 않으며 맥북에어, 맥북프로 등 기종에 따라 부팅 시 초기화 단축키 사용방법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맥북 공장초기화 전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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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Mac을 사용 하다 보면 점점 기기가 노후화 되며 이 경우 새로운 맥북을 구입하는것이 가장 좋지만 비용이 들지 않고 처음 구입했던 상태로 다시 빨라지는 방법으로는 MacOS Factory Reset “맥북 공장초기화“를 통해 처음 구입했던 상태로 되돌리면 어느정도 느려지거나 버벅거리던 맥북의 성능이 어느정도 복구가 됩니다.
맥북 및 아이맥 MacOS 공장초기화를 통해 남은 데이터가 잘못된 사람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새 소유자를 위해 기존 컴퓨터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며 이 경우 기존에 데이터를 아이클라우드 백업하거나 외장하드등을 통해 중요한 데이터를 따로 백업합니다.
MacOS Time Machine 타임머신 백업 디스크
macOS Monterey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특정 컴퓨터에는 모든 콘텐츠와 설정을 지우는 새로운 옵션이 생겼으며 Apple의 M1 칩이 있거나 Intel 구성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하드 드라이브를 지우고 Mac에 운영 체제를 다시 설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맥북 및 아이맥 등 컴퓨터가 재 설정되면 드라이브에 남아 있는 삭제된 데이터를 더 이상 복구할 수 없으며 기존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타임머신을 통해 백업하거나 중요한 파일을 아이클라우드 동기화하여 백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맥북 MacOS 데이터 지우기 설정
맥북에서는 데이터를 지우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Apple 실리콘 기반 Mac 또는 애플 T2 칩 이 탑재된 인텔 기반 Mac에서 macOS Monterey를 실행하는 경우 지우기 도우미 도구를 사용합니다.
맥북 메뉴 표시줄에서 시스템 환경설정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를 실행합니다.
Erase Assistant에 관리자 암호를 입력한 다음 제거할 항목을 선택합니다.
MacOSX 드라이브의 모든 계정 및 볼륨에 대한 모든 설정, 미디어, 앱 및 데이터를 지우는 것과 함께 도구는 iCloud에서 로그아웃합니다.
그 외에도 Touch ID 지문을 삭제하고, 위치 서비스를 비활성화하고, Bluetooth 장치의 연결을 해제하고, Apple Wallet 항목을 제거합니다.
만약 맥북 초기화 전 데이터 백업이 필요하다면 타임머신을 통해 데이터를 백업하며 이 경우 Open Time Machine을 선택합니다.
맥북 애플암호를 입력하여 Apple ID에서 로그아웃한 다음 지우기 프로세스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완료되면 맥북 몬테레이 MACOS 공장초기화를 통해 맥북 초기화가 완료됩니다.
맥북 디스크 유틸리티 MacOS 초기화 및 재설치
맥북 및 아이맥 초기화 재설정하는 다른 옵션은 모든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디스크 유틸리티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데이터 삭제 및 운영 체제 재설치 옵션에 접근하려면 macOS 복구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은 컴퓨터 내부의 칩에 따라 다릅니다.
Apple T2 칩이 탑재된 M1 Mac 또는 Intel 기반 Mac이 있는 경우 컴퓨터를 완전히 종료하고 시작 옵션 로드 가 화면에 나타날 때까지 전원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 옵션옵션을 선택하여 복구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MAC OS 부팅 중 Mac OS 화면이 바로 뜨기 전에 “Command + R” 버튼을 눌러 “맥북 설정모드“로 접속합니다.
맥북 부팅시 초기화 단축키 | 초기화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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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 + R | Mac에 설치되어 있던 최신 OS로 초기화 |
Option + Command + R | Mac과 호환되는 최신 OS로 초기화 |
Shift + Option + Command + R | 현재 사용하는 Mac 중에서 제일 최신 OS로 초기화 |
- 참고로 2009년 이전에 구입한 맥북 “MC207KH/A“모델의 경우 세 가지 단축키 중에서 단축키 “Command + R”만 사용가능합니다.
- Mac에 Intel 프로세서가 있고 T2 칩이 없는 경우 컴퓨터를 재부팅하며 Apple 로고가 나타날 때까지 Command + R 을 길게 누릅니다.
그럼 맥북 부팅 후 복구모드가 실행됩니다.
컴퓨터가 정지되고 일반적인 재설정 방법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 Control + Command + 꺼내기(또는 전원 버튼) 단축키를 눌러 MacOS 공장초기화를 진행합니다.
컴퓨터의 시작 옵션에 액세스 하기 전에 관리자 권한이 있는 사용자를 선택하고 계정 자격 증명을 입력하며 macOS 복구가 완전히 완료되면 디스크 유틸리티 선택합니다.
외장하드 / USB / SSD 포맷 파티션 변경
- 지울 파티션 드라이브를 선택해 지우기를 선택합니다.
- 이전에 하드 드라이브에 추가 볼륨을 생성하고 필요없는 파티션은 빼기( – ) 버튼을 선택하여 볼륨을 제거합니다.
- 그런 다음 기본 드라이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Macintosh HD를 선택하고 상단 도구 모음에서 지우기를 클릭하면 해당파티션의 하드디스크가 삭제되면서 설치된 MacOS 공장초기화가 진행됩니다.
드라이브 이름과 형식을 묻는 대화 상자가 나타납니다.
이름을 Macintosh HD로 유지하고 형식이 APFS 또는 Mac OS Extended 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볼륨 그룹 지우기 (또는 해당 버튼이 표시되지 않는 경우 지우기 )를 클릭하여 드라이브를 삭제하는 것으로 맥북 초기화를 진행합니다.
또한 컴퓨터를 완전히 지우고 MacOS 재설치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른 모든 내부 드라이브도 지워야 합니다.
디스크 유틸리티 > 디스크 유틸리티 종료 후 복구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컴퓨터를 판매할 계획이라면 여기에서 중지하고 새 소유자가 macOS의 클린 버전을 설치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Mac을 유지할 계획이라면 다음 단계는 macOS를 컴퓨터에 다시 설치하는 것입니다.
MacOS 재설치 및 타임머신 백업
컴퓨터가 전원에 연결되어 있고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macOS 유틸리티 화면으로 돌아가서 macOS 재설치를 클릭하고 지침에 따라 운영체제의 새 버전을 다운로드합니다.
Time Machine 백업을 통해 외부 저장 장치에 파일을 저장한 경우 이제 다시 설치 프로세스의 일부로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통해 해당 파일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다른 Mac 또는 Time Machine 백업에서 정보를 전송할 것인지 묻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Time Machine을 선택하고 프로세스를 계속하여 파일을 복원하십시오.
지금 백업을 복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 언제든지 macOS 복구 화면으로 돌아가 Time Machine 백업에서 복원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목록에서 적절한 백업을 선택하여 저장된 파일을 다시 설치 하하여 맥북 벤츄라 / 몬테레이 운영체제로 재설치합니다.
참고 : MacOS USB 부팅디스크 벤츄라 몬테레이 클린설치 방법
맥북 MacOS 설치 – 와이파이 연결, 인터넷 보안 방화벽 및 윈도우 마이그레이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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