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iOS 기반으로 유사한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제공하지만, 화면 크기나 전화 기능 유무와 같은 특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스토리지에 불필요한 데이터나 찌꺼기가 축적되어 성능이 저하되는 현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서도 흔히 볼 수 있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컴퓨터와 달리 직접적인 정밀 포맷(로우포맷)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내장 스토리지를 최적화하고 불필요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초기화 방법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운영체제 재설치를 위한 정밀 포맷 대신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공장 초기화)’와 ‘DFU 초기화’ 두 가지 방법을 제공하며 각각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 DFU 초기화 |
---|---|---|
목적 | 설정 초기화 및 모든 데이터 삭제 | iOS 운영체제 재설치 및 복구 |
데이터 삭제 여부 | 모든 데이터 완전 삭제 | 모든 데이터 완전 삭제 |
iOS 버전 | 현재 사용 중인 iOS 버전 유지 | 최신 또는 원하는 iOS 버전으로 복구 및 업데이트 |
컴퓨터(iTunes/Finder) 필요 여부 | 필요 없음 | 필요 |
기기 상태 | 정상적인 부팅 상태 | 부팅 불가 또는 오류 상태 |
사용 난이도 | 초보자도 쉽게 가능 | 고급 사용자 및 기술 지원이 필요 |
복구모드 진입 방법 | 기기 내 설정 메뉴에서 가능 | 컴퓨터 연결 후 버튼 조합을 통해 진입 |
작업 완료 후 상태 | 초기 설정 화면으로 부팅 | 초기 설정 화면 또는 검은 화면 상태 유지 |
아이패드 공장초기화는 기기의 설정 초기화와 데이터 삭제를 목적으로 하며, 현재 iOS 버전을 유지합니다.
초기화 옵션 | 내용 및 특징 |
---|---|
모든 설정 재설정 | 데이터는 유지하고 설정값만 기본값으로 되돌림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 모든 앱, 사진, 음악, 데이터, 설정이 삭제되고 최초 공장 상태로 복원 |
네트워크 설정 재설정 | Wi-Fi, 블루투스, 모바일 네트워크 관련 설정 초기화 |
키보드 사전 재설정 | 키보드 입력 기록과 자동 학습된 데이터 삭제 |
홈 화면 레이아웃 재설정 | 홈 화면 아이콘과 위젯 배치 초기화 |
위치 및 개인 정보 보호 재설정 | 위치 및 개인정보 설정 기본값으로 초기화 |
반면에 DFU 초기화는 iOS 재설치 및 복구를 목적으로 하며, iTunes 또는 Finder를 통해 기기를 연결한 후 복구 모드로 진입해야 합니다. DFU 초기화는 일반적인 사용자보다는 고급 사용자나 기술 지원을 받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 아이패드 에어 : 에어1세대,에어2세대,에어3세대, 에어4세대, 에어5세대, 에어6세대, 에어7세대
- 아이패드 미니 : 미니1세대,미니2세대,미니3세대.미니4세대, 미니5세대, 미니6세대, 미니7세대, 미니8세대
- 아이패드 프로 : 프로1세대, 프로2세대, 프로3세대, 프로4세대, 프로5세대, 프로6세대
- 아이패드 : 5세대, 6세대
본 초기화는 다양한 아이패드의 모든 기존과 동일하며 두가지 초기화 기능이 있습니다.
- 아이패드 모든 콘텐츠 재설정 초기화
- 아이튠즈 이용한 아이패드 DFU 초기화
첫번째 “모든 콘텐츠 재설정“을 통한 초기화는 아이패드가 부팅이 된다는 가정하에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DFU 초기화“는 아이패드가 부팅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도 강제로 아이튠즈를 이용해 초기화가 진행되며 “모든 콘텐츠 재설정“보다 더 완벽한 포맷을 지원하기 때문에 DUF 공장초기화를 추천합니다.
아이패드 공장초기화 설정
아이패드를 실행 후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왼쪽 목록 중 “일반“탭을 선택 후 쭈욱 아래로 내려줍니다.
그럼 재설정 항목이 보이며 선택합니다.
아이패드 초기화를 재설정이라고 표기하며 설정값을 처음으로 되돌리는것을 의미합니다.
이 중 아이패드의 데이터를 삭제하지 않고 설정값만 지우고 싶다면 “모든 설정 재설정“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사진이나 음악등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 처음 아이패드를 출고했던 상태로 되돌리고 싶다면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기전에는 아이튠즈나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해 미리 데이터를 백업 후 복원하느것을 추천합니다.
- 아이패드 백업 및 복원
아이패드 DFU 초기화
DFU(Device Firmware Update) 초기화는 보다 철저한 초기화 방법으로, 특히 기기가 정상적으로 부팅되지 않거나 심각한 오류가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아이패드를 USB를 이용해 아이튠즈가 설치된 PC에 연결합니다.
- 아이패드의 전원을 종료합니다.
- 아이패드 “상단 전원 버튼 + 하단 홈버튼“을 10초 정도 동시에 눌러준 다음 “상단 전원버튼”을 때고 5초정도 이어서 눌러줍니다.
- 아이튠즈에서 DFU 초기화를 진행하기 위한 복구모드가 실행됩니다.
아이패드를 아이튠즈가 설치된 컴퓨터와 USB로 연결하고 전원을 완전히 종료합니다 이후 상단 전원 버튼과 하단 홈 버튼을 동시에 10초간 누른 후 전원 버튼에서만 손을 떼고 홈 버튼을 추가로 5초 더 유지하면 복구모드로 진입됩니다
아이튠즈에 복구모드가 감지되면 ‘아이패드 복원’을 클릭해 DFU 초기화를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패드의 iOS가 완전히 재설치되며 최신 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됩니다
아이튠즈가 복구모드에 있는 아이패드를 발견했으며 자동으로 아이패드 복원이 진행됩니다.
아이패드가 문제가 발생했다면 “Ipad 복원“을 눌러주면 아이패드 공장초기화가 진행됩니다.
- 아이패드 복원 및 업데이트 버튼을 선택하면 초기 설정값으로 모두 되돌아 갑니다.
- 이때 모든 미디어 및 기타 사진과 음악등 모든 데이터가 삭제됩니다.
- 그리고 이 과정에서 아이패드은 운영체제인 IOS는 자동으로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초기화하면 운영체제인 iOS가 최신 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되며, 탈옥(jailbreak)은 기본적으로 차단됩니다
따라서 탈옥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사용자는 초기화를 주의하여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DFU 초기화의 경우 데이터 손실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일반적인 초기화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최후의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초기화 시 자동으러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약관에 “동의“합니다.
그럼 IPad의 데이터가 복구모드로 모든 데이터가 초기화가 진행됩니다.
이상 아이패드의 모든 데이터가 초기화되어 모든 데이터가 복원이 완료되었으며 이후 연결상태를 그대로 두면 자동으로 재시동 후 부팅이 완료됩니다.
아이폰·아이패드 초기화 관련 FAQ 및 유용한 팁
아이패드 초기화를 하면 정말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나요?
네, 아이패드에서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나 ‘DFU 초기화’를 진행하면 사진, 음악, 앱 등 모든 개인 데이터가 영구적으로 삭제됩니다. 초기화를 하기 전에는 꼭 아이클라우드(iCloud)나 아이튠즈(iTunes)를 통해 데이터를 백업하세요.
아이패드 초기화 후 백업했던 데이터를 복원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초기화 전 아이튠즈나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백업했다면, 기기 초기 설정 시 ‘백업에서 복원’ 옵션을 선택하여 간단히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백업 파일이 있는 컴퓨터 또는 동일한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이용해 복원하세요.
아이패드 DFU 초기화를 일반 사용자가 해도 괜찮나요?
DFU(Device Firmware Update) 초기화는 주로 기기가 부팅되지 않거나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을 때 사용되는 고급 복구 방법입니다. 일반 사용자가 무리하게 진행하면 복구가 어려운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패드 초기화 중 오류가 발생했을 때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요?
초기화 중 발생하는 가장 흔한 문제는 아이튠즈 인식 오류입니다. 이 경우 최신 버전의 아이튠즈로 업데이트한 후 USB 케이블을 교체하거나 컴퓨터를 재부팅하여 다시 시도해 보세요.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DFU 복구모드를 시도하거나 애플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초기화 후 아이패드가 느려지거나 배터리 소모가 빨라졌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초기화 후 처음 며칠 동안은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및 인덱싱 작업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느려지거나 배터리 소모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며칠 정도 사용 후에도 문제가 지속되면 설정 → 배터리 항목에서 과도하게 배터리를 소모하는 앱을 확인해 삭제하거나 다시 설치하세요.
아이패드 초기화로 인해 탈옥(Jailbreak)이 해제되나요?
네, 아이패드를 초기화하거나 DFU로 복원하면 자동으로 최신 iOS로 업데이트되며 탈옥 상태가 완전히 해제됩니다. 탈옥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면 초기화를 신중하게 진행해야 하며, 필요하다면 탈옥 상태를 지원하는 특정 iOS 버전으로 복구할 수 있는 DFU 초기화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공장초기화를 자주 해줘야 하나요?
꼭 주기적으로 초기화를 할 필요는 없지만, 기기 성능이 현저히 느려지거나 저장공간 문제로 계속 오류가 발생할 경우 초기화를 통해 기기 성능과 안정성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 1회 정도 불필요한 데이터를 정리하고 초기화하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판매하거나 중고로 넘기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하나요?
아이패드를 중고로 판매하거나 타인에게 넘길 때는 반드시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진행해 개인 정보를 완전히 삭제하세요. 또한 아이클라우드 계정의 로그아웃 및 ‘나의 iPad 찾기’를 비활성화한 후 초기화하면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초기화 시 아이튠즈와 파인더(Finder)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macOS 카탈리나(10.15) 이후부터는 아이튠즈 대신 파인더(Finder)를 통해 아이패드를 관리하게 됩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기능적으로 동일하며, 윈도우 사용자 또는 구형 macOS 사용자는 계속 아이튠즈를 통해 아이패드를 관리하면 됩니다.
초기화를 하면 iOS 버전을 과거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나요?
기본 초기화(‘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로는 iOS 버전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DFU 초기화를 이용하면, 애플이 서명하는 특정 iOS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 또는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애플이 서명을 중단한 버전으로는 복구할 수 없으니 이 점 유의하세요.
아이패드 초기화 후 추천하는 기기 관리 팁은?
초기화 후 기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과 데이터는 정기적으로 삭제하고, 사진과 동영상 등 대용량 파일은 아이클라우드(iCloud)나 외부 저장소를 활용해 관리하면 저장공간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활성화하여 기기를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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