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부팅시 보안 및 백신 프로그램인 알약이나 V3등을 설치하면 윈도우 부팅시 실시간감시를 통해 자체적으로 트로이목마나 랜섬웨어등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부팅시 알약 실시간감시에서 트로이목마 바이러스 감염되었다고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트로이목마 치료하더라도 매번 윈도우 부팅시 동일한 실시간감시 트로이목마 바이러스 감염되었다고 나오면서 치료를 해도 계속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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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치료방법
이는 2가지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알약에서 잘못된 트로이목마로 인식하는것과 두번째는 컴퓨터를 부팅시 계속 트로이목마가 발생하는것으로 컴퓨터 느려지거나 보안에 취약해지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치료하거나 삭제하느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알약보다 좋은 다양한 유료 백신을 설치하느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윈도우 초기화를 하거나 로우포맷을 통해 바이러스 파일을 깨끗하게 삭제합니다.
컴퓨터 부팅시 실시간감시 트로이목마 치료 삭제
만약 데이터 삭제없이 트로이목마를 치료하고 싶다면 안전모드로 부팅해서 바이러스를 치료하면 삭제가 됩니다.
- 윈도우 안전모드로 부팅합니다.
- 그리고 알약을 실행합니다.
- 알약 정밀검사를 진행해서 트로이목마를 검사합니다.
- 치료하기를 하면 지워지지 않던 트로이목마가 삭제가 됩니다.
참고 : 삭제되지 않는 파일 강제삭제 방법
이후 정상 재부팅하면 부팅시 트로이목마 바이러스가 뜨느것이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