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 케이블 없을때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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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하드 백업으로 흔히 사용하는 외장하드에서 사용하는3.0 케이블 분실하거나 망가져 당장 사용을 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외장하드 케이블 없을때 해결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려고 한다.
외장하드를 급히 사용해야 하는데 인터넷으로 구매하자니 배송기간도 오래 걸리고 그동안 중요한 자료를 찾지 못하는 답답함을 가질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스마트폰 USB 케이블(안드로이드 용) 마이크로 5핀 케이블만 있으면 응급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자 외장하드의 경우 요즘 기본적으로 1TB이상의 대용량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3.0 케이블을 사용한다.
그렇다면 3.0케이블의 형태는 어떻게 생겻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외장하드 케이블 없을때 안드로이드 마이크로5핀 케이블 사용
보는것과 같이 외장하드 3.0의 긴쪽 단자에 꼽으면 기가막히게 딱 맞는다.
현재 테스트에 사용된 외장하드는 시게이트의 포터블제품으로 모든 3.0 타입의 외장하드는 모두 마이크로5핀으로 연결해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혹시 현재 사용중인 마이크로5핀 케이블의 데이터전송이 고장나서 충전만 되는지도 확인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 외장하드 3.0 케이블 마운트되는 부분은 보는것과 같이 긴쪽 과 짧은쪽으로 방향상이 정해진 케이블 홀로 되어 있으며 당연히 외장하드 케이블도 저 홈에 딱 맞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 그렇다면 우리가 사용하는 마이크로 5핀 스마트폰 케이블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 핸드폰 케이블의 경우 외장하드의 3.0 케이블과 달리 일자형으로 되어있어 외장하드의 3.0 케이블과는 전혀 다르게 생긴것을 볼 수 있다.
과연 이런 형상의 케이블을 어찌 장착을 할지 의문일 것이다.
그리고 컴퓨터에 연결이 되어 드라이브가 인식되는것을 볼 수 있다.
핸드폰 케이블로 연결하니 외장하드 3.0 에 불이 정상적으로 잘 들어온다.
만약 외장하드가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는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자
대신 이동속도는 보는것과 같이 29.6MB/s로 마이크로5핀 속도가 나오는것이 단점이지만 응급용으로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으며 큰 파일만 아니라면 지속적으로 이렇게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외장하드가 자주 고장나고 배드섹터가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제대로된 전원공급을 받지 못함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하드디스크 장착을 하기 위해서는 Sata3 케이블과 전원케이블을 사용하는데 외장하드는 3.0이라고하는 케이블 1개로 전원공급과 데이터전송을 모두 이루어지는데 컴퓨터 본체에서 메인보드로 전송되는게 아닌 메인보드를 통해 얇은 케이블로 연결된 전면부 USB 포트는 전력공급도 불안정할 뿐만 아니라 5.0 USB 포트는 이 보다 더 부족한 전력공급을 받기 때문에 외장하드 수명이 급격히 저하될 수 있으며 배드섹터 발생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위급상황에서 잠깐 사용하는거 외에는 사용하지 않느것을 추천한다.
이상 외장하드 3.0 케이블이 없을때 대처방안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참고 : 컴퓨터 윈도우 USB 인식안됨 연결오류 해결방법 –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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