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라이센스 구입 시 정품 종류는 FPP, ESD, COEM, DSP, OEM 등 다양한 라이센스 종류가 존재하는데 모두 동일한 정품라이센스 이지만 가격이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에 라이센스 구입 시 그차이를 이해하느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노트북이나 완성데스크탑 PC의 경우 메인보드에 윈도우 제품키가 귀속되어 나오는 방식과 함게 풀패키지로 출시되어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며 라이센스 교체등이 가능한 버전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 하는 버전 등등 다양한 특징이 있으며 이에 대하여 자세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FPP (Full Package Product) 특징
노랗 목차
- 풀 패키지로 CD나 USB 및 정품키 제공.
- 비교적 높은 가격, 영구 사용 가능.
- 컴퓨터 교체 시 이전 컴퓨터의 인증을 해제한 후 재사용 가능.
추천 대상으로느 개인 사용자 또는 기업에서 장기적 사용을 계획하는 경우 추천하며 윈도우의 FPP 라이센스는 초기 구입비용이 크지만, 한번 구입하면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PC 등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제품키 이동 및 설치도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컴퓨터를 자주 교체하지 않는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2. ESD (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 특징
- CD나 USB 없이 온라인 다운로드로 설치가 가능
-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기존 컴퓨터의 인증 해제 후 재사용 가능.
추천 대상으로는 가격이 중요하거나 빠른 설치가 필요한 경우 추천하며 윈도우의 ESD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윈도우 제품키 이동 설치가 가능해 사용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COEM (DSP – Delivery Service Pack) 특징
- USB, CD, 제품키 제공, 설치 시 메인보드에 제품키 각인.
- 메인보드 교체 시 제품인증 불가능.
추천 대상으로는 기업이나 대량으로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로서 윈도우 COEM 라이센스는 메인보드에 각인되어 있어 교체 시 인증이 불가능하며, 대량으로 구입 시 가격이 저렴하고 라이센스 관리가 간편하다는 장점 덕분에 기업용 라이센스로 주로 활용됩니다.
4.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특징
- 완제품 컴퓨터 제조사에 제공되는 제품키.
- 메인보드 교체 시 제품인증 불가능.
추천 대상으로는 완제품 컴퓨터를 살 때 함께 제공되는 경우로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권장하는 라이센스 타입입니다. 추가로 OEM은 주로 완제품 컴퓨터 제조사에 제공되어 메인보드 변경이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 소비자에게는 주로 미제공으로 프리도스 노트북으로 판매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5. RETAIL 리테일 버전 특징
- 높은 가격, 출처 불분명한 경우가 많음.
- 정품 인증 후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추천 대상으로는 공식 채널 이외에서 구매 시 주의가 필요한 경우로서 주로 윈도우11 리테일 제품키는 가격이 높아 출처를 신중히 확인해야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판매처를 통한 안전한 구매가 권장되며, 출처 불분명한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알리익스프레스나 이베이, 옥션 등을 통해 구입하느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라이센스 유형 | 특징 | 인증방식 (Activation) | 이동 설치(Mobility) | 구입가격 | 추천대상 | 기능 |
---|---|---|---|---|---|---|
FPP | 풀 패키지, CD/USB 및 제품키 제공 | 기존 컴퓨터의 인증 해제 후 사용 가능 | 가능 | 비교적 높음 | 개인 사용자 또는 장기적 사용 필요한 기업 | 초기 비용이 크지만 영구 사용 가능하며 이동 설치 가능 |
ESD | 온라인 다운로드, 제품키만 제공 | 기존 컴퓨터의 인증 해제 후 사용 가능 | 가능 | 상대적으로 저렴 | 가격 중요, 빠른 설치 필요한 경우 | 가격이 낮고 이동 설치 가능한 편리함을 제공 |
DSP | CD/USB 및 제품키 제공, 메인보드에 각인 | 메인보드 교체 시 제품인증 불가능 | 불가능 | 비교적 높음 | 기업이나 대량으로 구매 시 | 기업용으로 주로 사용되며 메인보드 변경이 어려운 특성 |
OEM | 완제품 컴퓨터 제조사에 제공되는 제품키 | 메인보드 교체 시 제품인증 불가능 | 불가능 | 일반적으로 기업용, 소비자에게 미제공 | 완제품 컴퓨터를 살 때 함께 제공되는 경우 | 완제품 컴퓨터 제조사에 제공되어 메인보드 변경이 어려운 특성 |
RETAIL | 높은 가격, 출처 불분명한 경우가 많음 | 정품 인증 후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불분명 | 높음 | 공식 채널 이외에서의 구매 시 | 안전성이 낮아 공식 채널을 통한 안전한 구매를 권장하며, 출처 확인이 어려운 경우 주의 요망 |
이상 정품 윈도우 선택하는 과정에서 FPP, ESD, COEM, DSP, OEM 등 다양한 라이센스 종류를 참고하여 각 라이센스는 가격, 사용 방법, 이동성, 그리고 인증의 영구성 등에서 차이를 보이며, 사용자의 개별적인 필요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FPP는 풀 패키지로 영구 사용이 가능하며, ESD는 온라인 다운로드로 편리한 설치가 가능한 저렴한 옵션입니다. COEM과 OEM은 주로 기업이나 대량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메인보드 변경에 제한이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RETAIL은 출처를 확인하고 신중하게 구매해야 하는 높은 가격의 제품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라이센스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지만, 사용자는 자신의 환경과 용도에 따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안정적이고 안전한 운영체제 사용을 위해 정품 구매를 권장하며, 선택 시에는 공식 채널을 통한 안전한 구매가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참고 : 윈도우11 제품키 변경 및 홈 -> 프로 업그레이드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