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애플케어 서비스를 신청하느것이 고가의 아이폰 사용자에게 중요한 요소로서 아이폰 파손시 애플케어+ 가입되어 있다면 저렴한 가격에 교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최근 애플케어+ 통해 아이폰12와 아이폰13 전면액정과 후면액정을 교체시 같은가격으로 교체가 가능하도록 정책이 변경되었습니다.
애플케어+ 참고
이는 아이폰12와 아이폰13 모델의 “후면 유리” 손상이 현재 AppleCare+ 에 따라 미국 29달러, 캐나다 39달러, 영국 25파운드 또는 다른 국가에서도 이와 동등한 요금으로 수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 40,000원) 이는 전면 액정 교체비용과 같은 비용입니다.
변경 이전에는 iPhone 12의 후면 유리에 금이 가거나 손상된 경우 장치가 AppleCare+ 요금제로 적용되어 있다면 수리하는 데 99달러가 들었지만, 이제는 전면 액정 교체 비용으로도 후면유리 단독적으로 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단, 이 수리의 조건은 iPhone은 AppleCare+의 적용을 받아야 하며,손상된 후면 유리 외에 추가적인 손상이 없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폰 디스플레이의 뒷 액정 모두에 손상을 입었지만 추가적인 손상이 없다면,애플케어나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는 총 58달러의 바용을 내고 기기를 수리할 수 있습니다. (한화 8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