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윈도우 설치 4가지 방법 – 부트캠프 및 가상화 VM Ware 오류 FAQ

맥북은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뛰어나지만,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이 익숙한 윈도우 환경을 함께 사용하길 원합니다. 특히 Adobe, 한글, 오피스 프로그램처럼 윈도우에서만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나 특정 업무 환경 때문에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하려는 수요는 꾸준히 존재합니다.

2025년 현재,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은 사용 중인 맥의 칩셋(Intel or Apple Silicon), 용도, 예산에 따라 선택지가 다양해졌습니다.

설치 방법지원 맥북 종류설치 방식장점단점실행 방식추천 사용자 유형
부트캠프 (BootCamp)인텔 맥북만 가능내부 디스크 파티션 분할 후 설치고성능, 하드웨어 직접 접근, 정식 윈도우 환경매번 재부팅 필요, Apple Silicon 미지원부팅 시 OS 선택고성능 게임, 무거운 앱 사용자
Parallels Desktop인텔 + Apple Silicon 전 기종가상 머신에 ARM 윈도우 설치맥OS와 윈도우 동시 실행, 빠른 전환, 공식 ARM 지원유료, 일부 Windows x86 프로그램 호환성 문제창 모드 또는 전체 화면업무, 개발, 문서작업 중심 사용자
VMware Fusion인텔 + Apple Silicon 일부가상 머신에 윈도우 ISO 설치오픈소스 친화적, 고급 설정 가능, 다양한 OS 설치 가능세팅 복잡, 고사양 작업 시 속도 느림창 모드 또는 전체 화면개발자, 보안 테스트, 리눅스/윈도우 병용 사용자
Windows To Go인텔 + 일부 Apple Silicon외장 SSD/USB에 윈도우 설치내부 공간 사용 안함, 포터블 윈도우 가능부팅 불안정, 초기 설정 복잡, 속도 느릴 수 있음외장 부팅으로 실행휴대용 윈도우, 용량 제한 있는 사용자

인텔 기반 맥북에서는 여전히 부트캠프(BootCamp)를 통한 이중 운영체제 설치가 가능하며, Apple Silicon(M1, M2, M3) 맥북에서는 Parallels Desktop 같은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통해 ARM 기반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장 SSD나 USB를 활용한 Windows To Go 방식은 하드디스크 공간이 부족한 사용자에게 효율적인 대안이 되고 있고, VMware FusionVirtualBox는 가상 머신을 활용해 맥OS와 윈도우를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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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Mac OS 운영체제 설치

맥북 윈도우 설치 4가지 방법 – MacBook & Windows

기능/특징부트캠프VMware FusionParallels Desktop
가상 머신 및 부트캠프 지원부팅 시 윈도우 또는 맥 선택가상 머신 모드로 윈도우 실행가상 머신 모드로 윈도우 실행
운영체제 호환성윈도우, 리눅스 지원다양한 운영체제 지원 (윈도우, 리눅스, macOS 등)다양한 운영체제 지원 (윈도우, 리눅스, macOS 등)
가상화 속도직접 하드웨어 사용으로 빠름하드웨어 가상화로 속도 느림하드웨어 가상화로 속도 느림
윈도우 게임 실행가능일부 게임 실행 가능일부 게임 실행 가능
하드웨어 자원 활용전체 하드웨어 사용일부 자원 가상화일부 자원 가상화
설치 및 설정 복잡성설치 후 부팅 시간이 필요함가상 머신 설정 필요, 부팅 빠름가상 머신 설정 필요, 부팅 빠름
운영체제 전환부팅 시 맥 ↔ 윈도우 전환윈도우 창 안에서 전환 가능윈도우 창 안에서 전환 가능
가상 머신 복제가능가능가능
가격무료
(윈도우 라이선스 필요)
라이선스 필요라이선스 필요

그래픽 프로그램인 Adobe의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등을 설치하는것부터 시작해서 한글과컴퓨터오피스 시리즈등 기본적인 프로그램설치부터

모니터 화면을 캡쳐 하는것까지 실제로 평소에 고민하지 않았던 부분에도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그런분들은 우선 맥북 노트북에 윈도우를 설치하느것을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 설치방법 또한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장 흔히 사용되는 “부트캠프“부터 “가상 VM” 그리고 윈도우투고와 패러랠즈를 통한 맥북에 윈도우10 설치방법 4가지를 알아봅니다.

부트캠프 맥북 윈도우 설치

맥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방법 1
단축키 F4 부트캠프 실행

가장 흔히 사용되는 Macbook에서 지원하는 Bootcamp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부트캠프의 장점은 애플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방식으로 MacOS와 함께 윈도우를 동시에 설치해서 번갈아가며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운영체제를 변경할때마다 맥북을 재부팅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윈도우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우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를 다운로드 후 usb를 이용해 부트캠프를 설치하면 됩니다.

VM Ware Fusion 윈도우설치

VM Ware Fusion 맥북 윈도우10 설치
VM Ware Fusion 맥북 윈도우10 설치

컴퓨터를 조금하신다는 분들은 다들 알법한 VM 가상 프로그램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VM Ware Fusion을 사용하면 맥용에 가상으로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맥북 윈도우 설치 VMware Tools
맥북 윈도우 설치 VMware Tools

장점으로는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점과 무료가 아니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무료버전으로는 “버추얼박스“라는 “가상화 프로그램“이 존재하지만 어디까지나 무료버전이기 때문에 유료버전인 VM Ware Fusion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패러렐즈 맥북 윈도우 설치

그리고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는 패러렐즈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아마 맥북이나 맥북프로등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유저가 사용하는 “가상화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서 VM Ware Fusion과 비교해서 안정적인 모습이 다소 부족한 부분이 보이기도 하지만 부트캠프와 비교해서는 상당히 빠르고 호환성은 좋다는 평입니다.

그 외에도 따로 윈도우를 설정할 필요 없이 맥 운영체제를 사용하면서 윈도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으며 VM Ware Fusion과 동일하게 “유료“입니다.

Windows To GO 윈도우 설치

Windows To GO 외장하드 윈도우10 설치방법
윈도우10.ISO Rufus 이용한 Winodws To Go 설치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 중 하나는 “윈도우 투고”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앞서 소개한 가상화 프로그램이나 부트캠프를 사용하는 방식과는 다소 다른 접근 방법을 제공합니다. “윈도우 투고”를 통해 맥북에 외장하드나 USB 등을 이용하여 별도로 윈도우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맥북에 Windows To Go를 설치하고 활용하는 과정은 몇 가지 단계를 거칩니다. 먼저, 외장하드를 준비하고 이를 통해 윈도우 10을 설치하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또한, Windows To Go를 사용할 때 윈도우 업데이트를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필요합니다.

부트캠프와 비교하면 Windows To Go 방법은 애플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방법으로, 맥북에서 윈도우를 설치하고 사용하는 다른 접근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맥북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하드 디스크 용량이 상대적으로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두 개의 운영체제를 하드웨어 안에 함께 설치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장 SSD나 외장하드를 활용하여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식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외장 저장장치를 통해 원하는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사용함으로써, 맥북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습니다.

FAQ – 자주 발생하는 문제 & 해결 방법

맥북에서 부트캠프 설치 중 파티션 오류가 발생해요

부트캠프 설치 시 “파티션을 만들 수 없습니다” 또는 “지원되지 않는 디스크 레이아웃입니다” 오류가 발생할 경우,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APFS 포맷을 다시 지정하거나, Time Machine 백업 후 디스크를 초기화한 뒤 재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류 메시지 또는 증상원인 요약해결 방법 요약
“파티션을 만들 수 없습니다”“지원되지 않는 디스크 레이아웃입니다”APFS 포맷 구조 문제 또는 기존 파티션 구조 손상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전체 디스크 APFS 재포맷 또는 Time Machine 백업 후 디스크 초기화
윈도우 설치 시 강제 재부팅 또는 멈춤발열 또는 USB 인식 문제, 하드웨어 오류 가능성쿨링팬 제어 앱 사용, USB 변경, 설치 중 불필요한 장치 제거 후 다시 시도
윈도우 설치 후 부팅 시 “No bootable device” 에러부트로더 손상 또는 부팅 순서 오류옵션 키로 수동 부팅 메뉴 진입 → Windows 선택, 필요 시 윈도우 재설치 또는 bootcamp.vhdx 재설정
USB 장치 인식 불가 (설치 중)USB 포맷 방식 오류(FAT32 미사용), 비호환 USBFAT32 + MBR 방식으로 포맷, USB 2.0 사용 권장, 디스크 유틸리티 또는 Rufus로 재포맷 후 재시도
윈도우 설치 후 트랙패드, 터치바 등 작동 안 함Boot Camp 드라이버 미설치 또는 설치 실패Apple 공식 Boot Camp 드라이버 다운로드 후 수동 설치
패러렐즈 또는 VMware에서 빈번한 멈춤메모리 부족, 가상머신 설정 미비 또는 디스크 공간 부족최소 16GB RAM 확보, 백그라운드 앱 정리, 가상머신 설정 최적화, SSD 공간 확보
윈도우 배터리 소모 심함윈도우의 전원관리 드라이버 미지원Boot Camp 드라이버 설치, 전원 설정을 ‘균형 조정’ 또는 절전 모드로 변경
부트캠프 제거 후 용량 복구 안됨파티션 병합 미완료디스크 유틸리티에서 병합 또는 터미널에서 diskutil 명령으로 병합 수동 처리
윈도우 업데이트 중 블루스크린(BSOD)드라이버 충돌 또는 손상된 업데이트 패치안전 모드 부팅 후 업데이트 제거, sfc, DISM 명령으로 복구 시도
Windows To Go 부팅 실패 (외장 SSD/USB)GPT 포맷 미사용, 부팅 디스크 생성 실패, 옵션 키 미사용GPT 형식으로 다시 포맷, Rufus에서 올바른 설정 재적용, [옵션] 키로 부팅 시 수동 디스크 선택

이 경우 외장 저장장치를 분리한 뒤 다시 설치해도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Apple Silicon(M1, M2, M3 칩) 맥북에서는 부트캠프 사용이 불가능한가요?

네, Apple Silicon 기반의 맥북(M1 이상)에서는 부트캠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대신 Parallels Desktop과 같은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통해 ARM 기반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으며 이때는 Windows 11 ARM 버전을 설치해야 하며, 일부 x86 앱은 호환성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VMware Fusion 또는 패러렐즈에서 USB 인식이 안 됩니다

가상 머신에서 USB 장치가 보이지 않을 경우, 해당 장치를 명시적으로 가상 머신에 연결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VMware Fusion의 경우 ‘Removable Devices’ 메뉴에서 수동으로 장치를 연결하고, Parallels에서는 ‘장치 → USB → 연결할 장치 선택’ 과정을 거쳐야 인식됩니다.

윈도우 투 고 설치 후 맥북이 부팅되지 않습니다

Windows To Go를 설치한 외장 USB나 SSD가 맥북에서 부팅되지 않는다면, 다음 사항을 확인해보세요:

  • 디스크 포맷이 MBR이 아닌 GPT로 되어 있는지
  • 부팅 가능한 USB로 제대로 생성되었는지 (Rufus 설정 확인)
  • 맥북에서 [옵션] 키를 누른 채 전원을 켜서 외장 부팅 디스크를 수동 선택했는지

이러한 절차를 따라도 부팅되지 않는다면 USB를 다시 포맷하고 설치를 재시도해야 합니다.

맥북에서 윈도우 설치 후 트랙패드/터치바가 작동하지 않아요

부트캠프 설치 후 드라이버가 자동 설치되지 않았을 경우, 부트캠프 지원 소프트웨어를 수동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Apple 공식 사이트에서 Boot Camp Support Software를 다운로드한 뒤 윈도우에서 실행하여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트랙패드, 키보드, 터치바 등이 정상 작동합니다.

부트캠프 파티션 삭제 후 용량이 복구되지 않았어요

MacOS에서 부트캠프 삭제 후 디스크 용량이 줄어든 상태로 남아있다면, 디스크 유틸리티 → 디스크 병합 또는 diskutil 명령어를 통해 남은 파티션을 다시 합쳐줘야 합니다.

수동 병합이 어려울 경우에는 Time Machine 백업 후 전체 디스크를 초기화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패러렐즈와 VMware 중 어떤 가상화 프로그램이 더 좋나요?

Parallels는 Mac 환경 최적화, 빠른 부팅, Windows 앱과의 통합성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비전문 사용자에게도 추천됩니다.

반면 VMware는 세부 설정, 네트워크 제어, 리눅스 및 보안 테스트 환경 구축에 적합하며 개발자나 고급 사용자에게 유리합니다.

윈도우 설치 후 맥북 성능이 떨어졌어요

가상화 환경에서 윈도우를 실행하면 CPU 및 메모리 점유율이 높아지므로, 메모리 최소 16GB 이상, SSD 기반 저장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트캠프 방식은 성능 저하가 적지만 재부팅을 반복해야 하므로 상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MacOS와 윈도우를 동시에 쓸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가능합니다.

Parallels 또는 VMware Fusion을 사용하면 맥OS 안에서 윈도우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으며, ‘Coherence Mode(패러렐즈)’ 또는 ‘Unity Mode(VMware)’를 사용하면 윈도우 창이 맥 앱처럼 동작합니다. 단, 성능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고사양 작업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윈도우 설치 시 라이선스는 꼭 구매해야 하나요?

윈도우 10/11은 비활성화 상태로도 기본 사용은 가능하지만, 일부 개인화 기능(배경화면 변경 등)과 업데이트 제한이 존재합니다.

상업적 용도이거나 장기간 사용할 계획이라면 정품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교육 기관 소속이라면 MS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윈도우 설치 중 맥북이 꺼지거나 강제 재부팅되는 증상이 있어요

이 증상은 발열 문제 또는 하드웨어 오류, USB 포맷 불량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Intel 기반 맥북에서 윈도우 설치 시 발열 제어가 잘 안 되는 경우, 쿨링팬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갑자기 꺼질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부트캠프 설치 전 팬 컨트롤 앱(Macs Fan Control 등)으로 팬 속도를 고정하거나, 고온 발생을 피하기 위해 설치 중 실내 온도를 낮추고 진행하세요.

맥북에서 윈도우 부팅이 되지 않고 “No bootable device” 에러가 뜹니다

이 문제는 부트로더가 손상되었거나 부팅 순서 설정이 잘못된 경우에 발생합니다.

해결 방법

  1. [옵션] 키를 누르고 재부팅해 부트 메뉴 진입
  2. “Windows” 파티션을 수동 선택
  3. 여전히 부팅이 안 된다면 MacOS에서 bootcamp.vhdx를 재설정하거나 윈도우 ISO로 복구 시도

수리비용 (애플 공인 서비스 기준):

  • 부트 캠프 소프트웨어 문제: 보통 무상
  • 스토리지 파티션 손상 복구: 약 3~7만 원 (서비스센터에 따라 차이)

부트캠프 설치 중 USB 장치가 인식되지 않아요

이 문제는 macOS 버전에 따라 부트캠프가 특정 USB 포맷(FAT32/ExFAT 등)만 인식하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 USB는 반드시 FAT32 포맷 + MBR 형식으로 설정
  • Rufus 또는 Disk Utility에서 포맷 형식 다시 설정 후 시도
  • USB 3.0보다 USB 2.0 포트를 쓰는 게 더 안정적인 경우도 있음

Windows 설치 후 맥북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윈도우에서는 맥북의 전원관리 최적화 드라이버가 기본적으로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빠를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 Apple 공식 Boot Camp 지원 드라이버 재설치
  • 윈도우 전원 관리 설정에서 고성능 모드 → 균형 조정 모드로 변경

윈도우에서 맥북 내장 마이크 또는 스피커가 작동하지 않아요

내장 오디오 장치가 부트캠프에서 드라이버를 자동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 발생합니다.

해결 방법

  • Boot Camp 오디오 드라이버 수동 설치 (Realtek)
  • 장치 관리자에서 드라이버 수동 업데이트 시도
  • 그래도 안 될 경우, Apple Boot Camp Software 다시 설치

수리비용: 드라이버 이슈는 무상 / 하드웨어 교체 시

  • 스피커: 약 5만 원
  • 마이크: 약 3~6만 원

패러렐즈나 VMware 사용 중 빈번하게 멈춤/강제 종료되는 현상이 있어요

이 현상은 RAM 부족, 또는 백그라운드 앱 충돌, 디스크 I/O 지연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 최소 RAM 16GB 이상, SSD 여유 공간 30GB 이상 확보
  • 맥북 리소스 점검 후 백그라운드 앱 종료
  • Parallels의 경우, 하드웨어 가속 옵션을 꺼보거나 CPU 제한을 조정

유료 수리비용 없음, 메모리 부족 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만 맥북은 RAM 업그레이드가 어렵기 때문에 모델 교체 고려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중 블루스크린(BSOD)이 자주 뜨는 경우

BootCamp 기반 윈도우 설치 후 업데이트 과정에서 특정 드라이버 충돌로 인해 BSOD(블루스크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 안전 모드로 부팅 → 마지막 설치된 업데이트 제거
  • Apple 드라이버와 Windows 업데이트 순서 변경
  • 필요 시 sfc /scannow,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명령 실행

심각한 경우: 윈도우 재설치 필요 (비용 없음, 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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