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다양한 블로그 형태를 시작하려고 하실 텐데요 그중에서 국내에는 네이버 블로그가 아직까지도 막강한 위력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점에도 불구하고 굳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워드프레스를 이용하여 웹사이트를 구축하면 개발자 도움 없이도 마케터가 충분히 멋진 웹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구축이 간단하며, Rank Math SEO와 같은 플러그인을 추가하여 사용하면 손쉽게 검색엔진최적화 SEO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웹사이트 구축 방법으로는 워드프레스닷컴을 이용하는 방법과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닷컴은 간단하지만 비용이 가장 비싸며,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비용은 중간정도 되지만 여러가지 제약이 존재하며 저 같은 경우는카페24에서 도메인과 호스팅 구입해서 사용하다 지금은 블루호스트에서 VPS 호스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Yoast SEO 플러그인 또한 SEO 플러그인 중에서 가장 뛰어난 플러그인으로서 Rank Math SEO를 이용하면 대부분의 SEO 검색엔진최적화에 필요한 세팅을 마칠 수 있으며, 개발자가 직접 구축할 경우에 비해 효율적입니다.
그 외에도 함께 사용하면 좋은 플러그인으로는 Google Sitekit과 Autoptimize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글 SEO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를 꾸준히 작성하는 것입니다. 검색엔진은 SEO 측면에서 우수한 웹사이트보다 방문자수가 많고 좋은 콘텐츠를 자주 생산하는 웹사이트를 선호합니다. 따라서 꾸준하게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콘텐츠의 품질도 매우 중요합니다.
각각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 티스토리도 단점이 있으나 그것을 대체할 만큼의 장점의 매력이 있는 플랫폼으로서 기본적으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다음 웹마스터도구,구글 서치콘솔등 어느 검색엔진에서도 노출이 잘된다는 SEO “검색엔진최적화” 플랫폼이라는 점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네이버나 다음, 구글 등 검색엔진에 색인이 되고 검색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네이버 블로그는 별도의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다음검색엔진에는 다음 검색등록을 하느것이 좋습니다. 단 구글 검색엔진에는 별도의 html 인증이 불가능하며 네이버에서는 별도의 검색엔진에서 검색색인을 차단하기 때문에 별도의 검색엔진에 누락이 잘 됩니다.
단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의 경우 네이버나 다음, 구글, 바이두, 야후, 얀덱스, 빙, 줌 등 다양한 검색엔진에 등록하고 색인을 확인하거나 별도의 검색엔진 추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유입으로 인한 검색엔진 최적화 전략이 가능합니다.
노랗 목차
간편하고 다양한 CMS 플랫폼
기본적으로 우리가 간편하게 홈페이지 블로그를 만드는 것을 CMS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CMS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바로 워드프레스라는 것으로 간단하게 블로그 만들듯이 회사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실제로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글을 함께 비교하면 워드프레스가 키워드 노출이 더 잘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번호 | SEO 항목 | 검색엔진최적화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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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타이틀 태그 (Title Tag) | 페이지의 제목을 나타내는 인터넷 브라우저의 제일 위에 위치한 텍스트. 검색결과 페이지에 노출되며, 모든 페이지에 각기 다른 타이틀 태그가 적절히 있는지 여부 |
2 | 메타 디스크립션 (Meta Description) | 웹 페이지에 대한 요약 설명글. 검색결과 페이지에 노출되며, 모든 페이지에 각기 다른 메타 디스크립션이 적절히 있는지 여부 |
3 | 404 에러 페이지 | 404는 파일이 없거나 파일 안에서 다른 파일을 호출할 때, 불러올 수 없으면 표시하는 에러 메시지며, 404 에러가 없는지 여부 |
4 | 캐노니컬 태그 (Canonical Tag) | 웹페이지의 대표 URL 주소를 검색엔진에게 알려주는 태그이며, 모든 페이지에 있는지 여부 |
5 | 이미지 대체 텍스트(Alt Text) | 이미지 대체 문구 텍스트 (alternative text) 가 적절히 있는지 여부 |
6 | 로봇 배제 표준(Robots.txt ) | 웹사이트에 대한 검색엔진 로봇들의 접근을 조절, 제어하고 검색엔진 로봇에게 웹사이트의 사이트 맵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규약이며, 해당 파일 존재 여부 |
7 | 사이트 맵 (Sitemap.xml) | 웹사이트 내의 모든 페이지들을 나열한 파일이며, 해당 파일 존재 여부 |
8 | 오픈 그래프 (Open Graph) | 페이스북에서 해당 웹사이트의 디테일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며, 관련 태그 보유 여부 |
9 | 트위터 카드 (Twitter Card) | 트위터에서 링크를 공유할 때 추가적인 글과 이미지를 미리보기처럼 보는 기능이며, 관련 태그 보유 여부 |
10 | 플래시 사용 여부 | 애니메이션이 가능한 어도비 사의 기술이나, 검색엔진이 내용을 파악할 수 없어서 검색엔진 친화적이지 않음 |
11 | 웹 주소 친화도 | 기호나 숫자가 아닌 의미가 통하는 단어로 구성한 웹 주소는 방문자와 검색엔진에게 웹 콘텐츠를 이해하고 방문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줌 |
12 | 구글 어낼리틱스 | 구글의 무료 웹 사이트 분석 툴로서, 관련 코드를 모든 웹 페이지에 있는지 진단 |
13 | 반응형 웹 디자인 |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웹 콘텐츠를 제대로 보여주는지 진단 |
14 | HTTPS 보안 프로토콜 | 기존의 웹 프로토콜인 HTTP 보다 보안이 강화된 HTTPS 프로토콜 사용 여부 |
15 | 스키마 마크업 (Schema Markup) | 웹 사이트의 내용을 구조화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규약이며, 관련 코드가 있는지 진단 |
하지만 글쓰는 시간과 함께 작업의 편의성은 티스토리 블로그가 월등하기 때문에 노출이 조금 덜 되더라도 작업시간등을 비교한다면 티스토리 블로그 노출이 절대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 항목은 기본적으로 인터넷검색엔진에서 상위에 오르기 위한 기본적인 항목으로서 개인홈페이지를 관리한다면 위 항목을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즈하여 더욱 최상위에 검색이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CSS, HTML을 모른다면 별도의 설정보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보편적으로 설정해주는 기본값으로 만족하느게 더욱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도 이와 같은 CMS 플랫폼으로서 카카오채널과 트위터등 SNS 공유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참고 : 티스토리 카카오채널 트위터 자동연동 SNS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대부분의 기능을 네이버가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워드프레스는 너무나 광범위한 기능으로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어려운 단점도 있고 무겁고 호스팅과 도메인을 구입하는 등 추가적인 비용이 드는 단점이 있는데 티스토리는 이 네이버 블로그와 워드프레스의 단점을 개선한 중간 정도의 블로그입니다.
호스팅과 도메인 비용을 내지 않고 어느 정도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구글 SEO 검색엔진최적화 – 티스토리
포스팅의 궁극적인 목표는 네이버 노출보다는 구글의 글로벌적인 노출을 노려본다면 티스토리가 장점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SEO 인터넷 검색엔진최적화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구글에서 검색이 잘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으며 기존에는 구글 봇도 네이버가 막는 등 영업적 마케팅에 악용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의 내용을 신용하지 않는 불신들이 증가하면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써 나아가는 데 있어서 티스토리가 좋은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수입 가능한 티스토리
아마 제일 큰 부분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구글에서 시행하는 광고 서비스인 애드센스를 설치하는 것으로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포스트라는 시스템으로 수익을 창출하지만 이건 과자값도 벌기 힘든 것이 현 실정입니다.
티스토리 광고 – 다음 애드핏 새로워진 광고시스템
그리고 웃긴 부분은 네이버는 광고주들에게 애드포스트를 달기 위해 돈을 받는데 우리 포스팅으로 벌어드린 애드포스트의 수익도 네이버가 일부 가져간다는 것입니다.
즉 돈을 계속 버는 건 네이버가 되는 샘이며 티스토리에는 애드핏이라는 다음 광고가 있습니다.
앞으로 긴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면 궁금적으론 네이버 블로그보다는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더 나아간다면 유튜브 하는 것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 최적화 SEO 예약 발행 기능
티스토리뿐만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도 워드프레스도 “예약발행“이라는 기능이 존재합니다.
글을 쓸 때는 글에 대한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내용에 대한 발행 타이밍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시기적절한 타이밍에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는 예약 발행하기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가 아닌 1일 1개 포스팅을 위해서 미리 포스팅을 예약을 걸어놓는 분들도 충분히 계실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홈페이지를 총 5개를 운영하는데 그동안에 몇 개의 블로그를 날려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중 한 개는 1년 이상 꾸준히 포스팅하면서 어느 정도 복구가 되었고 나머지들은 이렇게긴 세월의 복구기간으로 봤을 때는 새로 블로그를 만들어하느게 이득이라는 생각에 복구할 생각을 하지도 않았는데요
과연 티스토리의 블로그 품질을 위해서 1일 1포스팅 이상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예약 발행하기로 무분별한 발행이 과연 블로그 검색엔진최적화 SEO 도움이 될까?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는 예약 발행하기로 대략 3달치의 포스팅을 미리미리 예약을 걸어본 바 블로그 품질 하락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그 이후로도 네이버 블로그는 반년 이상 예약 발행하기를 이용했지만 품질 하락은 딱히 없었으며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분 탓인진 모르겠지만 두르러 지는 품질향상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차라리 내가 쓴 창의적인 포스팅이고 굳이 일정 시기에 포스팅되어야 하는 포스팅이 아니라면 1일1 포스팅보다는 그때그때 바로 포스팅하는 것이 인터넷 검색엔진최적화에 도움이 되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품질 SEO 예약하기? 내 소견은?
그렇다면 제 생각은 원데이 포스팅에 너무 집중하기보다는 좋은 소재의 내 생각이 포함된 포스팅이 있다면 하루에 5개가 되든 10개가 되든 상관없이 연달아 포스팅을 하느것이 품질 하락보다는 인터넷 검색엔진최적화 “SEO”에 더욱 가까워짐을 느꼈습니다.
기본적으로 티스토리 백업 복원 기능이 사라졌지만 티스토리는 하루 최대 글 발행 건수가 1000개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000개의 글을 하루에 작성한다는 것도 무리가 있겠지만 티스토리 측에서는 기본적으로 1000개의 글까지는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저도 하루에 10~20개씩 3달 정도 포스팅해본 바 다음에서 엄청나게 빠른 최적화를 보여줬습니다.
이상 제가 생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예약 발행하기와 블로그 품질등 인터넷 검색엔진최적화 SEO에 대한 소견이었습니다.
2 thoughts on “검색엔진최적화 SEO 글쓰기 –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