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구글 블로그스팟 등 CMS 형 홈페이지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개제하는데 있어서 부정수익에 대한 문제로 ADS.TXT 누락으로 인해 자신의 웹페이지에 업로드하라고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애드센스 광고수익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블루호스트를 이용해 워드프레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갑자기 구글 애드센스에서 ADS.TXT 문제를 해결하라고 뜨는데 해당 알림의 문제는 애드센스 수익손실 위험이 발생함에 있어서 티스토리는 자체적으로 해결해주지 않는다면 해결할 수 없지만 워드프레스의 경우라면 FTP 프로그램을 통해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사이트에서 발견된 ads.txt파일 문제를 해결하라고 나옵니다.
Ads.txt 누락 애드센스 수익손실?
이 파일을 사용하는 주요 목적은 가짜 애드센스 관리자를 식별하고, 구매자가 정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본 파일을 업로드함으로써 광고비를 무분별하게 소비하지 않도록 하여 수익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ads.txt 누락?”은 광고주들이 웹사이트의 광고 인벤토리(광고 재고)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데 사용되는 ads.txt 파일이 웹사이트에서 누락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ads.txt 파일은 광고주가 광고 인벤토리를 판매하기 위해 사용하는 광고 서비스 제공업체(Ad Tech Provider)가 검증하는 방식으로, 해당 광고 인벤토리가 웹사이트에서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것임을 입증합니다. 그러므로 ads.txt 파일이 웹사이트에서 누락되면 광고주들은 해당 광고 인벤토리가 정당한 경로를 통해 판매되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겪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웹사이트 운영자들은 광고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자신의 웹사이트에 대한 ads.txt 파일을 작성하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광고주들은 해당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광고 인벤토리가 실제로 유효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 운영자들은 광고주들의 광고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습니다.
카카오 티스토리의 경우,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애드센스를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습니다. “ads.txt 파일 문제 해결” 적용은 내년 1월 중에 예정되어 있으며,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지 않을 경우에는 “ads.txt 파일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구글의 정책에 따라 기존에 설정한 광고가 정상적으로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애드센스 연동을 통해 웹사이트의 광고 유효성을 확인하고, 광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용 ads.txt 수동 만드는방법
google.com, pub-0000000000000000, DIRECT, f08c47fec0942fa0
- 메모장이나 서브라임텍스트와 같은 txt 저장이 가능한 코딩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 여기서 pub-에 대한 부분은 게시자 ID를 입력합니다.
- ads.txt 파일로 저장합니다.
애드센스 게시자 ID 확인
- 애드센스 접속 후 계정 -> 계정정보로 들어갑니다.
- 상단에 웹게시자 ID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익손실 애드센스 파일 자동생성
애드센스의 문제 알림에서 지금 해결하기를 선택합니다.
문제가 되는 홈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수동으로 만들필요 없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FTP 프로그램 ADS.TXT 업로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파일질라등을 이용해 최 상단의 위치에 업로드해줍니다.
카페24를 호스팅으로 이용한다면 WWW 경로의 최상위 Root 위치에 업로드합니다.
블루호스트도 동일하게 WWW 최상위 Public 경로에 업로드해줍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정도 지나면 해당 에러가 사라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워드프레스와 같은 최상위 폴더 접근이 가능한 플랫폼이 아닌 티스토리와 같이 권한이 없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권한이 없기 때문에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만약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무료 도메인이 아닌 개인 도메인을 구입 한다면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